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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8은 카미노인이 만든 1인용 기체로, 원래는 우주 전투를 위해 만들어진 요격기이다. 하지만 실제로 공격용 무기를 달지는 않았으며 우주에서도 거의 쓰이지 않았다.

대신 KE-8은 클론 공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KE-8에는 강력하고도 섬세한 센서가 부착되어 있어, 클론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할 수 있었다. 가끔 이탈자가 나올 경우에는 스턴건을 사용해서 해 이탈자를 효율적으로 제압했다. KE-8에는 기계팔이 달려있었으며, 이걸로 자신의 몇배에 이르는 무게를 옮길 수 있었다. 또한 우수한 반중력 장치를 사용하여 뛰어난 기동성을 보여줬으며, 오랜 시간 상공에 떠 있을 수 있었다.

KE-8의 탑승자는 보통 클론의 전문가들이었다. 이들은 센서를 이용해 유전자 결함이나 이탈 행위를 감지해낼 수 있었으며, 같은 방법으로 특출난 전사들을 골라낼 수 있었다. 뽑힌 이들은 클론 커맨더나 코만도, ARC 훈련 등을 받도록 지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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