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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HT(All Terrain Armored Heavy Transport)는 다리가 좀 짧아진 덕분에, 거의 1.5배로 커진 덩치와 배로 두꺼워진 장갑에도 불구하고 시속 80km로 질주 가능, 무장은 2배로 증설, 탑승 가능 병력 60명, 탑재 기동장비 2배 증설, 모든 장비와 최대 수용인력을 때려실은 상태에서 1주간 무보급 작전 가능, 추가 적재 허용중량 2배 증가, 게다가 놀랍게도 설계상의 최우선 과제...까지는 아니라 해도 <승무원들의 생존성>이 무척 심대하게 고려되었다.

이야말로 비어스횽이 살아서 봤으면 눈물을 흘리며 좋아했을 물건이지만....그러나 우리의 대인배 로안횽은 "니가 걸면 자빠지는 걸 누가 몰라."라시며 때려죽여도 리펄서리프트 못 쓰는 곳에서나 쓰라 명하셨고 <게껍질의 대원수> 크레이트횽께서는 "그까이거 지지고 그어버리면 고만."이라고 쌩까셨기에 제국 육군은 아직도 폴 버호벤 타잎 기동보병(.....) 신세라던가.

후자야 뭐 시스며 제다이며 제국 기사며 하는 사기템들이 전장 하나당 네다섯씩 날뛰니까 그렇다 치고, 전자의 경우, <그동안 기술이 발전해서 리펄서 못 쓸 동네가 사실상 없>으니.

팰퍼틴이 워커 계열에 집착한 이유가 <고대의 시스 괴물들을 연상시켜서> 라는 추측에 풉.....하긴, 나도 그 영감의 슈퍼웨폰 덕질을 해석할 때 비슷한 소리를 하긴 했다마는-_-;; 펠 제국의 컨셉이 무려 <인간의 얼굴을 한 '신질서'>라는 말에 한번 더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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