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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폴리테(그리스어: Ιππολύτη)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마존의 여왕이다. 테세우스아마조네스 왕국의 여왕 히폴리테를 아내로 삼았다.

헤라클레스의 아홉 번째 노역은 전쟁의 신 아레스가 히폴리테에게 선물로 준 황금 허리띠를 훔쳐오는 것이다. 이 허리띠는 전쟁을 좋아하는 신 아레스가 역시 호전적인 히폴리테가 여왕으로서 위엄을 갖도록 하기 위해 선물로 주었던 것이다.

테세우스는 여러 아티카 공동사회들을 하나의 국가로 통합하고 아티카의 영역을 코린트의 이스트모스에까지 확장했다. 또한 멜리케르테스(레우코테아 )를 기념하는 이스트모스 경기에 포세이돈을 기념하는 경기종목을 추가시켰다. 혼자서 또는 그리스 영웅과 함께 아마존의 왕녀 안티오페(또는 히폴리테)를 사로잡는데, 그결과 아마존족이 아테네를 침공하고 히폴리테는 테세우스의 편에서 싸운다. 아테네의 왕 테세우스아마존 여왕 히폴리테와의 사이에서 히폴리투스라는 아들을 얻는다. 그 순간 화살 하나가 히폴리테의 가슴을 꿰뚫었다. 히폴리테가 갑판 위로 쓰러지자 헤라클레스가 놀라 그녀에게로 달려갔다. 헤라클레스가 히폴리테를 안아 일으켰다. 히폴리테가 먼저 세상을 떠난 뒤 홀아비가 된다.

히폴리토스는 테세우스의 부인인 파이드라의 연모를 받는다. 테세우스는 아르고 선(船)의 탐험과 칼리도니아의 멧돼지 사냥에도 참가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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