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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 제국의 황제인 선우(單于) 아래는 여러 왕들이 있었다. 혼야왕과 휴도왕(休屠王)이 다스리던 곳은 옛 진(秦)나라 땅 지금의 감숙성 초원(甘肅省 草原)이었다. 하서주랑(河西走廊)이라고 불리는 이곳을 거쳐야 서역(西域,중앙아시아)으로 갈 수 있었다. 한무제(漢武帝)는 흉노가 장악하고 있던 이곳을 차지함으로써 실크로드를 열고 서방과 무역을 할 이유가 있었다.

한서(漢書)에 따르면 기원 전 121년 한무제(漢武帝)의 명을 받은 청년 장교 곽거병이 초원으로 쳐들어온다. 흉노 군대는 패배를 거듭한다. 그때 비사왕(黑邪王)이 휴도왕(休層王)을 죽이고 투항함에 곽거병이 금인(金人)을 얻어 무제에게 바쳤다. 흉노의 계속되는 패전에 당시의 이치사 선우는 그 책임을 물어휘하의 혼야왕(渾邪王)과 휴도왕(休屠王)을 죽이려 했다. 곤야왕은 흉노제국의 황제인 선우(單于)로부터 문책을 당할까봐 두려워 휴도왕(休屠王)을 꾀어 항복하자고 한다. 휴도왕이 거부하자 그를 죽인 혼야왕은 곽거병에게 항복하는데 휴도왕의 부인 알씨(閼氏,注-알타이=금을 뜻하는 알지閼智와 같다)와 아들 김일(金日), 그의 동생 김윤(侖)은 끌려와서 곽거병의 포로가 되어 한무제(漢武帝)에게 인계된다. 중국인들에 의하여 흉노(匈奴)로 더 잘 알려진 바람족(風夷)의 후손 휴도왕(休屠王)의 태자 금일제다.

김일제가 문무왕의 옛 조상이었음을 기록한 증거로 흉노의 휴도왕 의 후손이라고 말한다. 휴도왕의 아들 김알제는 한나라에 잡혀간 황태자이다.곽거병김일제의 아버지 휴도왕(休屠王)을 죽이고 김일제와 그의 동생, 또 그의 어머니를 포로로 잡아온 장본인이었다.

한나라 한무제에게 투항하여 충성을 바친 흉노의 휴도왕 아들 김일제의 후손들인 김알지세력은 지나지역에서 신나라를 개국했다가 후한세력에게 망하여 산동지역에서 동쪽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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