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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 개벽의 중심은 계룡산이다. 영물(靈物)이라는 신성한 의미와 함께 닭이 새벽이면 언제나 하루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울 듯이 때에 맞추어 후천개벽의 변화가 필연적으로 도래할 때를 알린다는 것이다. 금계촌은 풍기와 계룡산에 있다. 계룡산은 높이 845m 로 그리 높지는 않지만 명산(名山) 또는 영산(靈山)으로 일찌기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다. 계룡산 할머니는 이따금씩 “일부가 천상으로 가서 돌아오지 않는다”며 섭섭해 한다.

물론 '후천개벽'을 겪으면서 우리의 인명피해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했다. 반면 영토가 지금보다 훨씬 넓게 확장된다.

풍수지리상의 모악산은 전 지구적 후천 개벽의 모산 즉 어머니의 산이다. 모악산은 어미산이어서 음산(陰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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