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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는 황색의 수레[黃輿]이다.

반야의 힘이 현전(現前)하게 되면 대비심으로 저자에 들어가 손을 뻗쳐 중생을 제접하고 생민을 이롭게 하면서 종청무진으로 응용하여 여러 가지로 베푸는 것이 모두 불사(佛事)가 된다. 비유하면 마치 기바(署姿)가 약초를 뽑아서 신수(信手)로 들어올림에 모두 묘약(妙藥) 이 되는 것과 같다. 이 때문에 경에서 말하기를 "득념(得念)과 실념(失念)이 해탈 아님이 없고법을 이루는 것[成法]과 법을 타파하는 것[破法]을 모두 열반이라 하고, 지혜로움과 어리석음이 모두 반야이고, 보살과 외도가 성취하는 법이 모두 보리이고, 무명(無明)과 진여(眞如)가 다른 경계가 아니며, 계(戒) . 정(定) . 혜(讓)와 음(姪) . 노(怒) . 치(漆)가 모두 청정한 범행(漆行)이다"고 하였다 출이 때문에 '혹은 옳고 혹은 그름을 역행하기도 하고 순행하기도 하는 것을 하늘도 측량하지 못한다'고말한 것이다

황색의 수레[黃輿]

송옥(宋玉) 대인(大人)이 부(賦)를 지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땅은 모가 나서 수레가 되고, 하늘은 둥글어서 덮개가 되네. 하늘의 색깔은 현색 (玄色)이고 땅의 색깔은 황색(黃色)이다. 이 때문에 '황색의 수레[黃輿]'라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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