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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의 인(因)은 호랑이 인(寅)과 통한다. 부여는 우리 민족 단군 시대의 정통을 이었다고 환단고기에서 말하는 나라인데 부여, 예맥호랑이를 신으로 섬긴다고 하며 우리나라 정통 민화에는 단군, 환웅, 환인의 상에는 호랑이가 같이 그려져 있는 때가 많다.

호랑이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사마천의 사기 천관서를 보면 하늘의 별자리와 천자와의 관계를 설명 하고 있는 부분이 많으며 고대인들의 사고에는 별자리는 천기(하늘의 비밀)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 하였다. 고대인들은 하늘의 별자리를 12지지로 나누고 그 처음을 인(寅)에서 출발한다. 호랑이에서 출발한다는 것이다.

환인은 인간세상의 북극성을 대신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환웅북극성과 함께 하는 북두칠성이 된다. 호랑이는 용맹하나 끈기가 부족한 동물로 묘사된다. 우리민족은 환인시절 호랑이를 토템으로 하는 예맥족이다.

환인의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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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환국은 과연 지구였는지 확실하지 않다. 태양계 배열에 따르면 당시에 지구가 그리 살기 좋은 곳이 아니였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 유인씨 시대 에 태양계 배열은 오행 상극의 배열로 고려된다. 토수화금목이다. 토성이 태양이 되면서 지구는 아마도 목성에 착륙하였다가 이륙하였는데 목성의 외위성을 융합하면서 자전하기 시작하였다. 그것이 위성 충돌과 헤라클레스 12업의 대응성으로 약간 설명될 수 있을 것이다.
  • 환인 시대 중 청제 시대(푸루 왕국)에 태양계 배열은 오행 상생의 배열로 고려된다. 목화토금수이다.
  • 환인 시대 중 천황씨 시대(바라타 왕국)에 태양계 배열은 천간의 배열로 고려된다.
  • 환인 시대 중 지황씨 시대(쿠루 왕국)에 태양계 배열은 지지의 배열로 고려된다.

태양의 교채는 지구가 세번째 행성 목성의 위성에서 마지막 행성 목성의 위성으로 변하게 하였고 지하 세계(쿠루 왕국)이 시작된 것으로 생각된다.

쿠루 왕국 시대에 지구는 목성의 위성으로 목성은 1번 행성이었기 때문에 매우 더웠다. 2,3,4번은 호랑이의 행성으로 여겨지는 천왕성, 토끼 행성 뮤, 용의 행성 해왕성으로 이들 행성으로의 이주가 바라타 왕국 시대 말기에 있었을 것으로 고려된다.

다시 태양이 바뀌어 배달국이 되었을 때 태양계 배열은 태양계의 요일 배열로 고려되며 일월화수목금토일로 지구는 네번째 행성의 위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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