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DOM


홍해 [紅海, Red Sea,(아)al-Baḥr al-Aḥmar]는 아프리카 대륙 북동부와 아라비아 반도 사이에 있는 좁고 긴 해역이다.

면적이 약 43만 8,000㎢에 달한다. 홍해는 이집트의 수에즈에서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약 2,100km 거리를 남동쪽으로 뻗은 후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거쳐 아덴 만 및 인도양과 이어진다. 최대 너비는 304km이다. 서쪽으로 이집트·수단·에티오피아의 해안과 접하고, 동쪽으로는 사우디아라비아 및 예멘의 해안과 이웃한다. 홍해는 그 북단에서 두 부분으로 갈라지는데, 하나는 수심이 얕은 북서쪽의 수에즈 만이고 또 하나는 북동쪽의 아카바 만(수심 1,676m)이다.

수에즈 운하는 수에즈 만과 북쪽의 지중해를 연결시켜 홍해를 통해 유럽과 아시아 사이의 해상교통을 가능하게 한다. 북위 25~16°의 중부 해역의 해저지형은 온통 울퉁불퉁한 바위투성이이다. 주요해구가 구불구불한 모양으로 뻗어 있으며, 해안선은 불규칙하다. 최대 수심은 2,920m이다. 북위 16° 이남은 광범하게 펼쳐져 있는 산호초 때문에 항로가 매우 협소하고 또 항구시설 일부가 봉쇄되어 있으나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는 폭파와 준설 작업으로 수로가 열려 있다. 홍해로 유입되는 강이 없고 사막기후로 강수량도 부족한 상태이지만, 아덴 만에서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동쪽 수로를 통해 유입되는 해수로 연간 2,000㎜가 넘는 증발 소실량이 보충된다. 홍해 해역에서는 3가지 유형의 광물자원이 발견되는데, 석유광상과 바닷물 증발 때 침전된 소금·석고·고회석 같은 물질의 퇴적암인 증발잔류암, 최근에 발견되었지만 아직 개발이 안 된 중금속 광상이 그것이다. 중금속 광상은 깊은 해구 바닥의 연니(軟泥) 속에 묻혀 있다

태양계판편집

45px 이 문서는 한국어 신화 백과의 가설 신화진담설입니다.
이것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검색 수렴하여 작성되기는 하였지만, 모든 사용자가 반드시 동의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가설의 내용이 총의(컨센서스) 중의 상태로 반대 증거가 있으시면 이 페이지의 내용 편집해거나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에 의문이 있다면 우선 토론란에서 의견을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홍해는 붉은 해다. 중세 암흑기가 지나고 나서 나타난 옹해야이다.

홍해가 갈라진 타이밍이 기적이라고 하시는데, 새로운 태양인 적색거성이 해모수(아마도 원래 태양의 핵을 이루었던 대형 행성)를 삼키고 홍해를 뚫고 나온 것으로 여겨진다.

Community content is available under CC-BY-SA unless otherwise no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