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사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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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림공(虎林公) (579년 - ?, 풍월주 603년 - 609년)는 신라의 14대 풍월주였다. 부친 복승 갈문왕과 모친 송화 공주(松華公主)는 진평왕마야부인과 미실 궁주의 며느리 호린 그리고 호림공을 낳았다. 송화 공주지소 태후의 딸이였다. 마야 부인은 선덕 여왕 (善德女王) 의 친모이다.

호림공의 부제인 보종공이라는 사람은 미실 궁주의 막내 아들이었다. 내전에서는 공을 더욱 중하게 여겼으므로 호림공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요직으로 들어갔다. 호림공이 풍월주의 지위를 물려주겠다고 청하였다. 공은 사양하였으나 어쩔 수 없었다. 이에 15세에 풍월주가 되었다.

미실 궁주는 이에 윤궁의 딸 현강에게 공(보종)을 모시게 했으나 공은 접촉한 일이 없이 호림공을 불러 함께 살았다. 호림공은 이에 현강과 통하여 딸 계림을 낳았다. 이에 보종은 현강을 호림공에게 시집보내었다. 이러한 현강은 얼마 지나지 않아 죽게 된다.

태후가 하종공의 딸 영모를 아내로 맞도록 명하여 미실 궁주를 위로하려고 하였다. 영모는 곧 유모 낭주의 동생이었다. 형제가 모두 선화의 아내가 되었다. 그때 사람들이 영화롭게 여겼다. 곧 건복 29년 임신년(612)이었다.

전 임
용춘공
제14대 풍월주
후 임
유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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