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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시테아는 아테네 왕 에렉테우스의 왕비로 강의 신 케피소스의 딸이다.

오레이티아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북풍의 신 보레아스의 아내이다. 아테네 왕 에레크테우스가 강의 신 케피소스의 딸 프락시테아와 결혼하여 낳은 딸로서, 크레우사·크토니아·프로크리스의 자매이며, 케크롭스·판도로스·오르네우스·메티온·시키온·테스피오스·에우팔라모스의 누이이다.

파르테논신전(神殿) 프리즈에 대한 여태까지의 전통적 해석은 지난 1787년 아테네를 방문한 2명의 영국여행자들의 보고에 기초한 것이다. 화가인 제임스 스튜어트와 건축가 니콜라스 리베트는 이 프리즈가 아테나의 탄생을 기리기위해 4년마다 개최되는 판아테나이아 축제를 묘사한 것으로 해석, 보고했었다.

코넬리 여사는 이 기다란 프리즈가 장엄한 단일(單一) 축제의 여러 단계를 묘사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특히 제물로 바칠 동물들이나 다른 공물(供物)들을 지닌 시민들이 기마병(騎馬兵) 행렬의 뒤를 따르는 장면이 프리즈의 중앙 가까이까지 이어지는데, 중앙에는 5명의 사람들이 묘사되어 있다.

이 5명이 에렉테우스 왕 가족인 것으로 코넬리 여사는 보고있다. 즉, 에렉테우스 자신과 '물의 요정'(나이아스)으로 불리는 그의 부인 프락시테아, 그리고 자신의 목숨을 제물로 바칠 준비를 하고있는 3명의 딸들이라는 것.

현재 뉴욕대 부교수인 코넬리 여사는 美고고학 전문지인 '아메리칸 저널 오브 아르키얼러지' 최신호에 게재하기 위해 자신의 이같은 해석을 설명하는 논문을 이미 작성해놨다고 뉴욕타임스紙가 최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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