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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오클레스와 폴리네이케스,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

폴리네이케스(그리스어: Πολυνείκης, Polyneíkes, "여러 투쟁")는 그리스 신화에서 오이디푸스이오카스테의 아들이었다. 그의 아내는 아르게아였다. 폴리네이케스의 아버지 오이디푸스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하였고 테베에서 추방되어 그의 아들 에테오클레스와 폴리네이케스가 다스리도록 남겨두었다. 그들에게 내려진 그의 아버지 오이디푸스의 저주 때문에 그들은 평화로이 지배권을 공유하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죽게 되었다.

폴리니케스(Polynices)는 테베에 대한 자신의 열정적인 사랑과 도시를 파괴하기 위해 군대를 이끌고 온 모순을 이야기하고, 크레온(Creon) 역시 도시를 구하느냐, 아니면 아들의 목숨을 구하느냐 하는 선택을 강요받는다.

연극은 오이디푸스(Oedipus) 이야기를 간략히 요약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원래 이야기와는 다르게 이 연극에서는 자살을 하지 않은 이오카스테(Jocasta)가 그 후의 영향에 대하여 말해준다. 이오카스테는 남편 오이디푸스가 자신을 낳아준 사람과 결혼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스스로 자해하여 맹인이 되고, 이오카스테와 오이디푸스의 아들 에테오클레스(Eteocles)와 폴리니케스는 도시 주민들이 지금까지 일어난 일을 잊길 바라는 마음에서 오이디푸스를 가둬버린다. 오이디푸스는 두 형제는 서로를 죽이지 않고는 도시를 지배하지 못할 것이라고 자신을 추방한 아들들을 저주한다. 두 형제는 이 저주를 피하기 위해, 지배권을 나눌 것에 동의한다. 폴리니케스는 에테오클레스에게 일 년간 나라를 통치하게 한다. 일 년이 지났을 때, 에테오클레스는 퇴위하고, 그 다음 형제인 폴리니케스에게 도시를 통치하게 한다. 즉, 두 형제는 일 년씩 돌아가면서 통치를 하기로 합의하였다. 그러나 정작 때가되자, 에테오클레스는 이러한 합의를 수행하길 거부하고, 대신 폴리니케스를 추방한다. 추방되자, 폴리니케스는 아르고스(Argos)로 가서 아르고스의 왕 아드라스투스(Adrastus)의 딸과 결혼한다. 폴리니케스는 아드라스투스에게 테베를 탈환할 병력을 지원해 달라고 설득한다. 이오카스테는 두 아들 사이를 화해시키기 위해 정전협상을 시도한다.

이오카스테는 폴리니케스와 대화를 하면서, 그의 추방생활이 어떠했는지 듣고, 에테오클레스와도 이야기를 나누면서 양측의 주장을 듣는다. 폴리니케스는 해결책은 그가 지배권을 얻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이 정당한 왕이라고 말한다. 에테오클레스는 왕위에 대한 자신의 열망을 말하며, 무력으로 자신을 끌어내리지 않는 한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한다. 이오카스테는 에테오클레스에게는 그의 야망이 도시를 파괴할 것이며, 폴리니케스에게는 그가 사랑하는 도시를 파괴하기 위해 병사를 끌고 온 것은 잘못이라고 두 아들을 꾸짖는다. 이오카스테의 꾸짖음에도 불구하고 두 아들은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에테오클레스는 곧있을 전투를 논의하기 위해 크레온과 만난다. 폴리니케스가 지휘하는 아르고스 군대는 각 문마다 한명씩의 장수를 보냈기 때문에, 테베군 역시 각 문을 지키기 위해 한명씩의 장수를 보내야 했다. 에테오클레스는 테베의 예언자 테이레시아스(Teiresias)에게 조언을 구해줄 것을 요청하고, 폴리니케스를 사형시킨 후에 폴리니케스를 테베의 흙으로 매장하도록 명령한다.

테이레시아스는 크레온이 자신의 아들 메네에케우스(Menoeceus)를 죽일 것이라고 예언한다. 테이레시아스는 이 도시가 카드무스가 죽인 용의 이빨을 뿌린 자리에서 솟아난 남자들에 의해 건설되었으나, 이 용은 군신 아레스(Ares)의 신수였기 때문에, 아레스는 테베인들에게 희생물을 바치지 않으면 도시를 징벌할 것이라고 크레온에게 설명한다. 크레온과 그의 아들은 땅에서 솟아난 이들의 순수한 혈통을 이은 후손들이기 때문에 메네에케우스는 아레스를 위한 희생물이 될 수 있고, 현실적으로 유일한 선택이었다. 크레온은 자신의 아들을 희생시켜야만 도시를 구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는, 도도나(Dodona)에 있는 성지로 도망가라고 일러준다. 메네에케우스는 이에 동의하는 듯 하다 비밀리에 카드무스가 죽인용이 살던 곳으로가 자신을 희생하여 아레스의 분노를 진정시킨다.

이오카스테는 전령을 통해 전쟁의 전개과정과, 그의 아들 둘 다 살아있으나, 왕위를 걸고 일대일 대결을 벌이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오카스테와 그의 딸 안티고네(Antigone)는 폴리니케스와 에테오클레스를 말리기 위해 전투가 벌어지는 곳으로 향한다. 이오카스테와 안티고네가 떠난 지 얼마 안 되서 크레온은 폴리니케스와 에테오클레스의 일대일 대결의 결과를 듣는다. 에테오클레스는 폴리니케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혔으나 폴리니케스 역시 그의 형제인 에테오클레스에게 치명타를 날릴 수 있었다. 둘은 거의 같은 순간에 사망했고, 이 순간을 본 순간 이오카스테는 비탄에 빠져 스스로의 목숨을 끊는다.

안티고네가 입장하여 그녀의 두 형제의 운명을 애도한다. 오이디푸스는 이 와중에 탈출하는데 성공하고, 안티고네는 오이디푸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말해준다. 오이디푸스는 비탄에 빠지게 되고, 이후 크레온이 나타나 오이디푸스를 추방하고, 에테오클레스는 테베의 땅에 매장하되, 폴리니케스를 테베에 매장해서는 안 된다는 명령을 내린다. 안티고네는 이러한 명령에 반발하고, 크레온의 아들 헤몬(Haemon)과의 관계를 끊어버린다. 그녀는 추방된 아버지 오이디푸스를 따라가기로 결심하고, 오이디푸스와 안티고네가 아테네로 떠나는 장면에서 연극은 끝을 맺는다.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틀:Commonscat

전 임
크레온
테베의 왕
후 임
크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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