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사 위키
Advertisement

[肺, lung]는 대기호흡을 하는 척추동물의 흉강에 있는 2개의 호흡기관이다.

사람의 경우 각각의 폐는 늑막(肋膜)이라고 하는 얇은 막 주머니에 둘러싸여 있으며, 각각은 기관지에 의해 기관(氣管)에 연결되어 있고 폐동맥에 의해 심장에 연결되어 있다. 정상적인 폐는 부드럽고 가벼우며 스폰지처럼 탄력 있는 기관으로 태어난 뒤부터 항상 어느 정도 공기를 함유하고 있다. 건강한 폐는 물에 뜨고 비틀면 바삭바삭 하는 소리가 난다. 병든 폐는 가라앉으며, 사산된 태아의 폐도 마찬가지이다.

각 폐의 안쪽에 폐의 바닥에서 꼭대기 쪽으로 약 2/3쯤 되는 곳을 문(門)이라 하는데, 기관지문은 폐동맥·폐정맥·림프혈관 등이 폐로 들어가는 지점이다. 주기관지는 폐로 들어가면 8~10개의 가지로 나뉘고 다시 더 작은 많은 가지로 나누어져 지름이 1㎝ 미만이다. 각 폐의 기관지 계통은 마치 거꾸로 세운 나뭇가지 같다. 이 가지들 가운데 가장 작은 것은 세기관지(細氣管枝)이며 폐포라고 하는 작은 공기주머니가 달려 있는데, 폐포에서 호흡기관과 모세혈관 사이의 산소와 이산화탄소 가스 교환이 일어난다. 각 폐는 엽(葉)으로 나누어지는데, 각 엽은 조직의 열구(裂溝)에 의해 서로 분리되며 내부에서 수백 개의 소엽으로 더 세분된다. 각 소엽들은 세기관지와 이와 연관된 가지들, 얇은 벽, 폐포 덩어리 등을 포함하고 있다. 오른쪽 폐는 3개의 엽으로 나누어지는 반면 왼쪽 폐는 단지 2개의 엽으로만 되어 있는데 이는 왼쪽에 있는 심장이 뛸 때 왼쪽 폐도 함께 들썩거려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호흡 기능 외에도 폐는 다른 신체적 기능을 수행한다. 폐를 통해서 수분·알코올·약물 등이 흡수·배출될 수 있다. 정상적인 경우 매일 수분의 약 1/4이 폐를 통해 배출되고 에테르나 이산화 질소 같은 마취 기체가 폐를 통해 흡수되고 제거된다. 혈류에 있는 지방은 흔히 제거되어 폐포에 저장된다. 폐는 글리코겐(동물성 당)을 저장할 수 있고 대사도 하는데 이 과정은 간의 탄수화물 조절기능을 돕는다. 격렬한 신체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기체를 교환할 수 있는 총 폐표면 중 1/20만을 사용한다. 폐의 내압은 대기압과 같다. 폐는 약간 팽창한 상태로 되어 있는데 이는 폐를 덮고 있는 막과 흉벽 사이의 부분적인 진공 때문이다. 횡격막(복부와 흉부 사이를 가르는 근육)과 늑간근(肋肝筋)의 수축으로 폐 주위의 압력이 대기에 비해 음압이 되면 공기는 폐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폐는 자주 감염되고 손상을 입는다. 일부 감염은 폐의 넓은 부위를 파괴하여 기능을 할 수 없게 만들 수도 있다. 치유된 폐조직은 섬유성의 상흔 조직으로 되어 호흡기능을 수행할 수 없게 되며 한 번 파괴된 폐조직의 기능이 재생될 수 있다는 증거는 없다.

아스클레피오스[]

45px 이 문서는 한국어 신화 백과의 가설 신화진담설입니다.
이것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검색 수렴하여 작성되기는 하였지만, 모든 사용자가 반드시 동의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가설의 내용이 총의(컨센서스) 중의 상태로 반대 증거가 있으시면 이 페이지의 내용 편집해거나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에 의문이 있다면 우선 토론란에서 의견을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허파에 쌓인 탄소 패어 털어네세요를 한자로 주이면 이다. 주의사항을 두자로 줄이면 허파이다. 아스클레피오스에 따르면 고온의 탄 담배 입자가 폐의 미소영역을 털어 패주는 효과를 무시하기 어렵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