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사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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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천(阪泉)은 황제치우가 크게 싸웠던 전설상의 장소이다.

삼황오제(三皇五帝) 때 백성들에게 농사 짓는 법을 가르친 임금은 염제(炎帝) 신농씨(神農氏)였다. 염제의 어머니는 유와씨(有?氏)로 이름이 여등(女登)인데, 신룡(神龍)을 보고 감응을 받아 임신을 한 후에 염제를 낳았다고 한다.

신농씨에게는 인류 최초로 달력을 만들어 사시(四時) 사철의 절기변화를 알게 하고 오곡의 씨앗을 만들어 백성들에게 나누어 준 황제(黃帝) 헌원씨(軒轅氏)와 인류 최초로 병장기를 만들어 전쟁에 사용했던 치우(蚩尤)라는 두 사람의 신하가 있었다.

염제는 판천의 높은 언덕에서 하늘에 닿을 정도로 봉화불을 높이 피워 올렸다. 판천 땅의 위협을 하늘과 땅과 사방의 신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염제의 군대는 산비탈과 숲 언저리에서 화전(火田)을 일구던 농부들이었다. 황제는 염제(신농)와 판천의 벌판에서 싸워 세 번이나 전투를 한 끝에 마침내 그 뜻을 얻었다. 염제군(炎帝軍)이 제후국을 침벌(侵伐)하고 포학(暴虐)하니 백성들의 원성이 높아져 이에 “헌원”은 판천(阪泉)의 들판에서 염제군과 전쟁을 하였던 바 3번이나 싸운 후에 염제군을 함락시켰다.

치우는 그 생김새가 뱀의 몸, 황소의 머리를 하고 있던 전쟁의 신으로 공상(空桑) 나무를 배어 태양이 하늘로 올라가지 못하게 하여 인간세상을 영원한 암흑세계로 만들고자 풍백(風伯) 우사(雨師)를 거느리고 신농씨에게 반기를 들었다. 황제 헌원씨는 곰, 표범, 호랑이로 이루어진 맹수 부대로 치우를 토벌하려고 했으나 풍백과 우사가 만들어 내는 바람과 비로 인하여 싸움에서 이길 수 없게 되었다.

이에 익룡(翼龍)의 딸인 가뭄의 여신 발(魃)을 하늘로부터 불러서 치우(蚩尤)와의 싸움에 임하였다. 발(魃)은 눈이 머리 꼭대기에 달려 있었기 때문에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몰랐다. 그래서 누가 가뭄으로 죽어 가는 지도 몰랐다. 결국 치우(蚩尤)는 가뭄으로 죽었고 여신은 하늘로 돌아가지 못하고 현 섬서성의 서북으로 추방당하자 순식간에 풀 한 포기 없는 황토고원(黃土高原)으로 변해 버렸다. 황제와 치우가 크게 싸웠던 전설상의 장소가 판천(阪泉)이다.

중앙아시아판[]

탁록 전투가 있기 전에 판천(番泉)전투가 있게 되는데 판천(番泉)은 두말할 것 없이 투루판(土魯番)이다.

메소포타미아판[]

기원전 2380년경 수메르의 북쪽에서 앗시리아가 세워지자 모든 셈족들은 앗시리아를 새로운 장자(長子)의 나라로 인정키로 하고 수메르 토벌을 결의한다. 수메르는 이 결의를 무시하고 앗시리아를 위협해온다.

태양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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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텍 신화에서 치우토나티우 즉 태양과 융합한 나나우아친(말데크)에 대응이 되고, 헌원테쿠시스테카틀은 달(니비루), 소호틀랄우이스칼판테쿠틀리, 전욱이차틀라콜리우키, 탁록 즉 금성에 대응이 된다.

따라서 판천은 수성에 대응이 된다. 당시의 태양계 배열은 요일 배열로 일월화수목금토해천으로 되어 있었다. 태양은 식어가고 목성은 니비루( 현재의 달 행성)과 충돌하면서 새로운 태양이 되었다. 새로운 태양 토나티우의 강렬한 방사는 수성(판천)과 금성 (탁록)을 차례로 초토화하였다. 그리하여 태양계 배열은 현재의 일수금월목토천해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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