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사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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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디온 1세(Pandion Ⅰ BC.1437 ~ BC.1397)는 그리스 신화에서 아테네의 전설적인 왕으로 에릭토니우스와 그의 아내는 나이아드 프락시테아의 상속자였다. 그는 이모 제욱십페와 결혼하여 네 자녀를 두었다. 그들은 에릭테우스, 부테스, 프로크네와 필로멜라였다. 그의 규칙은 언급할 만한 것이 없고 그는 테베의 왕 랍다쿠스와 전투를 하였다. 그리고 딸 프로크네를 전투를 도와준 테레우스에게 시집보냈다.

에리크토니오스의 아들로 테베의 왕 라브다코스와 국경 문제로 전쟁을 벌였는데 이때 트라케의 왕 테레우스의 도움으로 승리하게 되어 보답으로 테레우스에게 딸 프로크네를 시집보냈다. 판디온 1세의 시대에 데메테르가 엘레우시스에, 디오뉘소스가 아테네로 왔다.

아폴로도루스에 따르면 그는 판디온 1세의 치세에 데미테르 신과 디오니수스 신이 아티카로 왔다. 그의 사후 그는 아테네를 에릭테우스에게 주었지만틀:모호 포세이돈과 아테나의 제사장직은 부테스에게 주었다.

전 임
에릭토니우스
제5대 아테네의 왕
기원전 1437년 ~ 기원전 1397년
후 임
에릭테우스

ca:Pandíon (fill d'Erictoni) cs:Pandíón de:Pandion I. en:Pandion I es:Pandión I fi:Pandion I fr:Pandion fils d'Érichthonios pl:Pandion (syn Erichtoniosa) pt:Pandíon ru:Пандион sh:Pandion I sr:Пандион uk:Пандіо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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