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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두 암발리카 그녀는 세째공주였지만 판두를 낳아서 왕모가 된다. 일찍 언니 암바카의 아들이 있었지만 한가지 축복과 한가지 불행으로 말미암아 두눈을 볼 수가 없었다.그의 이름은 드리타라슈트라 훗날 카우라바의 형제라 불리우는 100명의 아들을 낳는 축복을 받는다. 판두가 커가자 비치트라비리야 왕은 결혼을 서두른다 그래서 수소문 끝에 가장 촉망받는 여인으로 쿤티를 택하였고 마드리 공주와도 결혼을 하였다.

판두는 맹인인 형을 대신하여 여러 국가를 정벌하고 평정하느라 자식을 가질 시간이 없었다. 어느 정도 안정을 찾자 두부인을 데리고 산속으로 들어가 2세를 갖기로 했다.

어느날 판두는 숲으로 사냥을 나갔다가 두 사슴의 교미현장을 보면서 숫사슴을 향해서 할 시위를 당겼다. 그런데 그 숲에 살던 도인은 사랑을 나누는데 일가견이 있던 도인인데 맘편하게 사랑을 나누고자 사슴으로 변하여 사랑을 나누고 있었는데 그걸 판두가 활로 쏘아버린 것이다.

도인은 죽어가며 저주를 퍼부었다. 너 또한 나와 같이 사랑을 나누면 죽게 될것이다라고 아무리 애원해도 그 저주를 풀지 않고 그만 그 사슴 도사는 죽고 말았다. 그게 운명이라 생각한 판두는 모든 정사를 물리치고 산속으로 들어가 도를 닦는 도인되는 길을 선택했다. 그러나 두 분인은 밥이라도 해주어야 한다며 그를 따라 산속으로 들어간다.

어느날 쿤티는 판두에게가서 아무래도 후사는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고 물어본다. 판두는 당연히 그랬으면 좋겠지만 내 생명이 달린 일이라 하고 걱정을 한다. 쿤티는 오래전에 있었던 만트라를 이야기 하면서 허락을 구한다. 판두는 허락을 하였고 그래서 3명의 자식을 낳는다. 큰 아들 유디스트라, 둘째 비마, 셋째 아라쥬나

그러던 어느날 쿤티는 다시 말문을 연다. 마드리에게도 자식을 갖는 영광을 주시옵서서. 판두는 흥쾌히 허락을 하였고 마드리의 소생으로 나쿨라와 사하데바가 탄생한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던 어느 봄날 봄바람이 살랑거리며 치마를 흔들때 그만 판두는 부인 마드리의 관능미에 반해 생각하지 말아야 할 맘을 먹어버렸다. 그리고는 그만 도인의 저주대로 죽고 말았다. 오래전 인도는 남편이 죽으면 여인들도 같이 죽는 법이 있었다.

그래서 불을 피워서 그 속으로 들어가 불의 신 아그니에게 깨끗한 영혼을 바침으로 남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우리나라 은장도 보다 한수 위의 관습이다. 남편 판두의 화장불에 쿤티가 들어가려하자 마드리는 자신의 잘못으로 판두의 죽음을 야기 시켰고 아이들이 어리니 누구 한명은 보살펴야 한다는 말과 함께 불로 뛰어들었다. 쿤티는 눈물을 머금고 아이들을 키우며 다짐을 한다. 그누구도 나에게 다른 아이는 없다.

나중 이 다짐은 한여자를 다섯형제가 취하는 일처 다부제를 만들게 되지만 하여간 그때는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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