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사 위키

팔사파(Phasgspa,八思巴)대사는 원나라 티벳의 정치가, 불교 대사, 티벳 불교 살가파(薩迦派)의 제5대 조사, 원나라의 초임 제사(帝師)다. 라마교 사캬파(派)의 법왕(法王). 1253년 쿠빌라이가 티베트를 정복하였을 때 계(戒)를 주었고, 즉위 후에는 국사(國師)가 되었다. 티베트 문자에 근거하여 몽골어 등을 위한 파스파 문자를 제정하였고, 70년 티베트 왕이 되어 사캬 왕조를 수립하였다. 저서로 『창소지론(彰所知論)』이 있다.

사카파(薩迦派) 오조(五祖) 추길 파스파(秋吉 八思巴1235년-1280년)의 이름은 라주견찬(羅珠堅贊)이고, 사카파(四祖)-살가반지달( 薩迦班智達) 공갈견찬(貢嘎堅贊)의 조카다다. 팔사파(八思巴)대사는 원나라 티벳의 정치가, 불교 대사, 티벳 불교 살가파(薩迦派)의 제5대 조사, 원나라의 초임 제사(帝師)입니다. 몽골의 新글자를 발명하고, 또 팔사파 문자(八思巴文字)라고 합니다. 팔사파(八思巴)의 의미는 성다(聖者), 신동의 뜻입니다

훈민정음은 파스파 문자의 자형을 조금 변형해 만들었다는 주장이 대표적이다. 쿠빌라이 칸의 명을 받아 티베트 출신 승려 파스파(1235~1280)가 만든 몽골어 문자. 몽골어뿐 아니라 중국어, 티베트어, 산스크리트어, 투르크어 등을 표기하는 데 쓰였다. 자음 30자, 모음 8자, 기호 9개로 이뤄진 표음문자다. 훈민정음의 기원으로 몽골의 파스파문자와 신라시대에 들어온 인도의 산스키리트어가 거론되고 있지만 큰 연관성이 없으며, 중국의 전서체도 획의 굵기를 제외하고는 비슷한 점을 찾기 힘들다.

한글 연구자인 고려대 정광 명예교수는 “훈민정음의 자형(字形)은 발음기관과 천지인 삼재를 본딴 상형문자”라면서 티베트 문자(서장문자)를 변개해 만든 파스파문자와 차별했다. 자모의 외관상 한글의 초성자와 파스파문자 사이에 유사점이 있다. ‘ㄱ’, ‘ㄲ’, ‘ㄷ’, ‘ㄹ’ 등 자모와 닮은꼴 글자가 파스파문자에서도 발견된다는 점을 알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태생적으로 다른 두 글자의 유사성은 우연의 일치로 보인다”고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