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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이이 파이터(TIE fighter)는 제국 격납고에서 각다귀 떼처럼 터져 나오는 이것은 제국 선창의 표준 전투기-TIE 전투기로 알려진 쌍발 이온 엔진 (Twin Ion Engine)항공기이다. 이 일 인승 단거리 비행선은 하이퍼드라이브가 없으며, 발사 기지나 모함에 배치되어야 한다. 타이 파이터의 특징은 공 모양 조종석의 끝의 올라간 쌍발 연계식 레이저 캐논이다.

타이 파이터는 일반적으로 결점들을 보충하기 위해 대규모로 만들어진다. 빠르고 기동성 있는 이 전투기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하다. 명중시키기는 어렵지만, 공격이 스치기만 해도 타이는 파괴될 수 있다.

타이가 해적과 민간 선박에게는 위협적인 상대이지만, 저항연합(Rebel Alliance)의 숙련된 파일럿은 전투에서 이들을 빠르게 처리하였다. 저항연합의 견인차 격인 T-65 X-윙(X-wing)전투기는 수많은 교전에서 끊임없이 타이 파이터를 패배시켰다. 은하 내란이 격렬해지면서, 표준 타이 선창에서는 보다 진보되고 전문화된 비행선, 즉 무서운 타이 인터셉터(TIE interceptor)와 헌신적인 타이 봄버(TIE bomber)등을 생산하였다.

공화국이 쇠락한 시기에, 공화국 시에나 시스템(Republic Sienar Systems)은 최초로 원형 T.I.E 파이터를 개발하였다. 이것은 표준 제국 비행선의 선구자였다. 팰퍼틴(Palpatine)이 자신의 통치를 확고히 했을 때, 시에나 플릿 시스템(Sienar Fleet System)으로 개명된 이 회사는 제국 함대의 전투기를 생산하는 독점 계약을 체결하였다.

과도기에는 개량된 타이가 등장하였으며, TIE/ln 이 제국이 사용하는 표준 전투기가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보정되었다.

타이 파이터의 육각형 태양광 패널은 특유의 추진 체계에 동력을 공급한다. 미세 소립자 가속기가 이온화 가스를 광속에 상당하는 비율로 추진시킨다. 이 가스들은 그 뒤 후방의 배기구로 배출되어 추력을 생성한다. 이온 기류는 거의 모든 궤도로 나아갈 수 있어, 타이는 놀라운 속력과 기동성을 가진다. 쌍발 이온 엔진에는 움직이는 부품들은 거의 없으며 저항연합의 전투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적다.

타이 파이터는 일반적으로 항공단-스타 디스트로이어(Star Destroyer)한 대에 배치되는 72대의 전투기-으로 조직된다. 이 항공단은 각기 12대의 전투기로 이루어진 6개 중대로 분할된다. 이 중대 중 하나는 일반적으로 타이 인터셉터로 만들어지며, 다른 하나는 타이 봄버로 구성된다.. 각 중대는 각기 4대의 전투기로 이루어진 3개의 대형을 이룬다. 각 대형은 두 분대로 나뉜다. 분대는 배치된 전투기들의 가장 작은 전술 단위로, 리더와 윙맨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의 생산 체계는 시에나 사가 무수한 전투기를 대량 생산하면서, 극도로 분화되고 자동화되었다. 기본 타이의 변형 모델로는 TIE/rc(정찰 임무를 위해 센서와 통신 장치가 강화된 모델), TIE/fc(장거리 선단 폭격을 위해 정밀한 화기 제어 장치와 표적 지시 장치가 장비된 모델), TIE/gt(중형 무기를 운반하기 위해 선체가 확대된 모델)이 있다.

타이 파이터의 디자인은 콜린 캔트웰(Colin Cantwell)의 컨셉 모델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간소화된 모델에서는 타이의 가장 뚜렷한 특징-공 모양 조종석과 두 개의 육각형 날개-이 나타났다. 뒤이은 스케치에서 타이의 형태가 확립되었다. 당시 시각 효과의 한계 때문에 캔트웰이 생각한 파란색은 보다 블루스크린에 적합한 회색으로 교체되었다. 클래식 트릴로지가 진행되면서 타이는 원래의 파란 색상을 약간 되찾았지만, 그 색깔은 상당히 약하게 사용되었다.

문학 작품에서는 타이가 사출 좌석과 같은 조종사 친화적인 요소가 없다고 입증하였지만, 루카스아츠(LucasArts)의 인기있는 1995년작 타이 파이터 시뮬레이터 게임에서는 최소한 제국 부대 중 일부는 비행선 내에 생명 유지장치를 넣어 개선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결국 미션이 실패할 때마다 플레이어를 죽이지는 않았던 것이다.

TIE/fc편집

TIE/fc 전투기는 표준 TIE기를 변형시킨 것으로 정밀한 사격 통제장치를 장비해 지상이나 우주에서의 장거리 포격의 목표 설정용으로 사용된다. TIE/fc는 목표 주변을 멤돌며 주선이 목표의 사정권에서 벗어나도록 그 정확한 위치를 전송한다. 이 전투기들은 적기에 조준점을 찍을 수 있는 레이저 조준기를 장비하며 데이터 전송 방해장치 또한 장비된다.

기본적으로 주선의 포격 지원을 위해 설계되었지만, TIE/fc는 표준 TIE 전투기의 조준방식을 따른다. TIE/fc는 단 한 개의 레이저 캐논을 장비한다. 표준 TIE기보다 20% 느렸지만 많은 수가 운용되었다.

TIE/D편집

클론 전쟁을 통해 드로이드들보다 살아있는 파일럿들이 더 유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제국 기술자들은 여전히 완전 자동화 전투기 제작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았다. 제국의 병기가 그 수가 무한정인 클론들과 사관학교를 통해 훈련받은 자들에게 지급되고 있던 제국의 절정기엔 무인 전투기에 대한 수요는 적었다. 엔도에서의 패배 이후, 제국은 파일럿들의 위험에 대해 생각하고, 이들을 보존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새로운 드로이드 전투기를 개발하는 것이 나을거라 생각한 시에나 함대 시스템은 표즌 TIE/in기를 원형으로 하며 사이봇 갤럭티카 Ace-6 드로이드의 두뇌를 탑재한 새로운 전투기를 만들어냈다. TIE/D의 기체 대부분은 표준 TIE기를 따르며, 장갑 강화, 쌍연발 레이저, 전력 보충을 위한 직사각형 모양의 태양열 발전 장치가 추가되었다.

드로이드의 두뇌는 계속 새로운 전술과 행동을 업데이트하고 재프로그래밍 할 수 있지만, 살아있는 파일럿들만큼 새롭고 돌발적인 행동은 할 수 없었다. 그 결과로, 신공화국의 파일럿들은 구공화국의 제다이들과 클론들이 분리주의 연합의 드로이드들을 격추하던 것처럼 이들을 처리할 수 있었다. TIE/D는 월드 디베스테이터들이 대양 행성 몬 칼라마리에 끔찍한 공격을 가한 몬 칼라마리 전투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다. TIE/D는 월드 디베스테이터들 안에 맞게 제작되었고, 월드 디베스테이터들이 파괴되면서 상당수의 TIE/D가 탈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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