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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곤원(Trigon One)은

제국 시기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던 갱단인 프롬단이 경쟁 관계에 있던 조직과 마찰이 생기자 리더인 사이스 프롬의 아들인 티그 프롬은 기타 조직들과의 합병을 꾀했다. 그들을 협박하기 위해 티그는 아버지의 회의에도 불구하고 트리곤 원의 개발을 시작했다.

티그는 잉고에 위치한 그의 비밀기지에서 직접 트리곤 원의 개발을 지휘했다. 사이스는 트리곤 원이 너무 작아보인다는 것을 걱정했지만, 티그는 트리곤 원이 완전 작동할 경우, 행성 하나를 충분히 파괴할 수 있을거라 확신했다.

트리곤이 거의 완성되어가고 있을 때, 프롬단의 베이스인 안누의 반군 지휘관인 데마 몰이 이 프로젝트를 알아냈고, 자신의 딸 키아를 보내 티그의 비밀기지를 찾아 트리곤 원을 파괴하려했다.

한편 잉고에서는 당시 R2-D2C-3PO의 주인이던 솔 조벤과 조드 두삿이 드로이드들과 함께 스피더를 타고 있었다. 그들은 우연히 티그의 기지 옆을 지나가게 됐는데, 이들이 뭔가를 봤을지도 모르나고 생각한 티그는 센트리 드로이드를 보내 이들을 공격했다. 하지만 그들은 마침 근처에 있던 키아의 도움을 받았고, 그녀를 도와주는데 동의했다.

그들은 비밀기지에 침투하는데 성공했고, 조벤은 트리곤 원을 훔쳐냈다. 조벤이 트리곤 원을 숲 속에 숨기자 사이스 프롬은 두삿과 데마를 인질로 잡고 트리곤과의 교환을 요구했다. 조벤은 이에 동의했다. 티그가 트리곤을 되찾아 발진시켰을 때, 이미 R2가 항법 시스탬을 조작한 후였고, 사보타지 당한 트리곤 원은 안누의 프롬 기지에 박아 그 짧은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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