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털

고양이 털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토끼털은 사람들이 너무 보드랍고 윤기가 있어 (유감스럽게도) 의복에 많이 사용하며 가장 선호하는 아무런 해가 없는 털입니다.

아주 드물게 토끼털에 의한 알레르기가 있기도 하지만 그런 사람은 다른 털이나 먼지엔 더욱 심각한 경우라 예를 들기 무색할 정도입니다. 특히 임신 중 토끼털에 의해 피해를 본 경우는 아직 들어본 경우가 없고요. 혹시 그런 오해로 키우던 토끼를 파양하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연예인들이 착용하며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한 상품으로 캐시미어, 토끼털 소재라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일반 가죽과는 달리 토끼털은 스킨부분이 얇은 것들이 많기 때문에 약간은 도톰한 두께감의 것들로 선택하는 것이 오래도록 사용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털의 색상.... 조밀함이 더 뛰어난 걸로.... 장마다 워낙 달라서 잘 살펴봐야해요.

어떤건 털이 듬성듬성한 것, 어떤건 곳곳에 구멍이난 것, 어떤건 스킨이 너무 얇아 금방이라도 찢어질 것 같은 느낌, 연결부위가 조밀하지 못한 것 등등...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세밀하게 살펴야 조금더 좋은 걸로 고를 수가 있어요. 근데, 토끼털 한 장을 보면 한 마리로 만들어진거겠지.... 무심코 생각들을 하셨을거에요. 그렇게 왕토끼가 있단 말인가?? 토끼 크기가 염소나 양만하던가??

다시한 번 무지함을 느끼면서, 여러 마리를 연결하여 어느정도의 싸이즈가 나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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