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사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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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스파르타에 이어 한때 그리스의 패권을 잡았던 그리스의 폴리스이며 약간의 도시흔적이 남아있다. 유명한 '사선진형'에 막혀 대패하고 테베가 폴리스의 주도권을 잡는다. 테베는 10년도 되지 않아 아테네‐스파르타 연합군에 주도권을 잃고 세 폴리스의 대립으로 그리스는 권력 공백이 발생한다. 기원전 480년 페르시아 제국의 크세르크세스 1세가 그리스를 침공했을 때 테베는 그리스 편이 아니라 페르시아의 편에서 아테네와 대항했다.

고대 그리스 중부지방에 테베라는 도시 국가가 있었다. 아주 옛날부터 사람들이 살면서 번영을 이룬 도시였는데, 테베에 있는 그리스의 스핑크스는 사람이 지나갈 때 자신이 내는 문제를 맞히지 못하면 잔혹한 형벌을 내렸다고 한다.

테베에서는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닮은 왕릉이 발굴되었다. 그리스의 테베 바로 북쪽에 예로부터 암피온과 제토스의 무덤이라고 전해지는 큰 둔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