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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에는 남성적인 카르낙 신전과 여성적인 룩소르 신전이 있다. 테베는 그야말로 고대 이집트 중에서도 가장 큰 영화를 누린 도시다. 테베는 고대 이집트 중왕국과 신왕국 때 번성한 곳이다. 이집트 테베에는 카르나크, 룩소르, 왕들의 계곡, 왕비들의 계곡같은 유적지가 있다. 두 신전은 ‘나일강의 진주’로 불리는 아스완필레 신전과 더불어 이집트에서 가장 손꼽히는 아름다움을 지녔다.

침략자의 앞잡이 노릇을 한 유대인들도 미움을 받았다. 결국 기원전 17세기에 이집트 테베 지방에서 반란이 일어났고, 오랜 싸움 끝에 힉소스 부족이 물러나며 이집트는 해방을 마지하였다.

아멘호테프 2세는 7명의 군주를 죽이고, 그들의 시체를 이집트로 가져와 테베와 나파타의 성벽에 매달아놓았다.

스피카(처녀자리 알파)는 히파르코스가 지구의 세차 운동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준 별이다. 이집트 테베에 있는 기원전 3,200년 경 세워진 메나트(하토르) 신전은 스피카에 방위를 맞추어 설계되었다.

이집트 나일강 중상류에 있는 테베라는 도시가 그것이다. 테베는 이집트에서도 왕들의 무덤이 집단으로 형성되어 있는 이른바 '왕가의 계곡'이 있는 곳이다. 주로 중왕국, 신왕국 때의 파라오들이 많이 묻혀있다고 하며 출애급의 주인공 모세와 다툰 람세스 2세도 여기에 묻혔다고 알려져 있다.

이 이집트 테베에도 스핑크스가 수없이 서있다. 테베 뿐만 아니라 대피라미드가 있는 나일강 하류의 기자 - 또는 기제 -에도 엄청난 크기의 스핑크스가 동쪽을 바라보고 앉아있다. 그 모양도 그리스 테베의 스핑크스와 똑같다. 사람의 얼굴에 사자의 몸뚱아리... 이집트의 스핑크스가 그리스 스핑크스처럼 지나가는 길손들에게 어려운 수수께끼를 내고 맞추지 못하는 사람을 잡아먹었는지 아닌지는 들은 바 없다. 스핑크스라는 존재는 이집트를 포함한 중근동 지역에서 아주 유명한 괴물이란다. 사자라고 하는 걸출한 동물이 가지고 있는 힘에 의탁한 신화적 산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스 테베편집

그리스 신화 중에서 사람이 겪을 수 있는 가장 비극적인 사건의 주인공이 바로 오이디푸스다.

자신의 잘못이라기 보다 신탁이라는 저주를 받아 그 하늘의 운명을 거스르지 못하고 제 아버지를 죽이고 제 친어머니와 살을 섞는 패륜 중의 패륜을 저지르게 되는, 그래서 후대의 한 걸출한 심리학자로부터 오이디푸스 컴플렉스라고 하는 유행어까지 만들어내게 된 주인공이 바로 오이디푸스다.

내가 뭐 거창하게 그리스 신화를 읊으려는 게 아니다. 이 오이디푸스가 태어난 그리스의 도시국가가 바로 테베다. 자신을 죽인다는 신탁 때문에 아버지로부터 버림 받은 오이디푸스가 자신의 양아버지를 벗어나 정처없이 떠돌다 그 국경에서 스핑크스를 만나 '아침엔 네 발, 오후엔 두 발, 저녁엔 세 발'로 걷는 '사람' 수수께끼를 맞춘 곳이 바로 그 테베다.

그리스 신화 속의 스핑크스도 사람의 얼굴에 사자의 몸을 한 괴물이다. 길목에 버티고 서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위와 같은 질문을 던져 맞추지 못하면 그대로 잡아먹는 흉칙한 괴물이 스핑크스다. 이 스핑크스는 비극의 주인공 오이디푸스를 만나 똑같은 수수께끼를 던졌다가 맞히는 바람에 절벽으로 몸을 던져 죽게 된다.


전 임
헤라클레오폴리스
고대 이집트의 수도
후 임
헬리오폴리스
전 임
헬리오폴리스
고대 이집트의 수도
후 임
아바리스
전 임
아바리스
고대 이집트의 수도
후 임
아마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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