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달착륙과 이륙을 거치는 동안 지구의 축은 약 90도 회전하였다. 그리하여 남극과 북극은 적도상에 자리하게 되었는데 대략 기아나 고지와 보르네오섬으로 추정되었다. 과테말라는 극태산(極太山)에 대응이 되며 보르네오는 폴(Pole)에 대응이 된다.
황궁씨 시대에 표시를 해두었다고 가정하면 인도네시아의 보도부두르 사원과 멕시코의 티칼 신전, 쿠쿨칸 신전의 피라미드가 당시 남북극의 유적으로 생각된다. 이집트는 당시에도 적도에서 가까웠던 것 같다.
같이보기[]
- 황궁씨의 고토
- 상나라의 배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