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사 위키

태강(太康)은 하나라의 제3대 군주였다. 계의 뒤를 이은 아들 태강(太康)이었다. 태강(太康) 은 하나라 의 군주로 알려진 인물로, 짐심에 도읍을 두었다. 그는 조부나 아버지와는 달리 몹시 우둔했다. 하는 일마다 사리에서 벗어나 이미 3대째에 제후들로부터 인심을 잃고 있었다. 계(啓)왕이 죽은 후 자식들간에 후계자 쟁탈이 벌어지고 있는 사이 후예(后?)가 정권을 탈취해 버렸다.

고분죽서기본에 의하면, 그는 짐심으로 도읍을 정했다고 한다. 그는 우왕의 손자이지만, 우왕과는 달리 사치에만 힘을 써 백성의 신망을 잃었다. 태강이 부하들과 사냥을 나간 사이, 하나라의 제후였던 유궁국(有窮)의 후예라는 자가 반역하여 도성을 점령하였다. 태강은 몸을 피하여 주변의 제후들에게 원조를 요청하였으나 모두 거절당하고 쫓기는 인생을 살다가 죽는다.

태강(太康:4대 왕)과 중강(仲康: 4대 왕)은 낙수 일대로 망명하였다가 훗날 차례로 왕위를 계승하고 죽었다. 하왕조 역사상 태강은 나라를 잃은 군주로 역사에서는 「태강망국」으로 부른다.

전 임
하나라의 왕
후 임
중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