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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노스는 시키온의 왕 라메돈의 아버지이다.

헬라어에는 시간을 뜻하는 두 단어가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물리적인 의미의 코로노스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객관적인 시간적인 시간 때를 말하고 특별한 의미가 부여된 카이로스는 각자에게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 기회) 주관적인 시간을 의미합니다.

과거에 일어난 사건을 시간적 배경으로 밝히는 학문으로 수평적인 시간의 문학이라 일컫는 연대학을 크로노스라고 이유는 이 때문입니다.

크로노스는 그리이스 올입픽 신화에 나오는 올립프스의 신 제우스의 아버지인데 크로노스는 누이 레아를 부인으로 삼았는데 자식때문에 지배권을 빼앗길수도 있다는 신탁때문에 태어난 자식을 차례로 삼켜 버렸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제우스가 태어났을 때는 레아가 크로노스를 속여 돌을 삼키게 함으로써 살아남아 마침내 아버지를 추방하게 됩니다. 크로노스가 자식을 삼켜버린 것이 바로 시간의 속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시간은 모든 것을 통속하고 모든 것이 시간속에 사라진다는 의미입니다.

반면 카이로스는 그리이스 신화에 나오는 신의 이름으로 카이로스는 불교적인 의미로 찰나의 시각을 의미하는 것으로 한번 지나가면 붙잡을 수 없는 기회의 시간을 의미합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은 하루 24시간이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누구는 크로노스 로 어떠 이는 카이로스로 살기 때문에 인생이 달라집니다.

의미없이 그냥 흘러보내는 시간을 크로노스로 내게 다가오는 시간을 기회로 삼고 추억을 만드는 카이로스 의미있게 쓰는 지혜로운 삶을 창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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