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달에서 분리된 후 자전의 증가 과정이 있었는데 그것이 춘추전국시대에 있었다고 가정하면 아래의 대응 관계가 있다.
춘추오패[]
- 주무왕:오세아니아 대륙
- 신후:인도 아대륙
- 제환공:인도차이나 반도
- 송양공:루손
- 진문공:보헤미아 고원
- 진목공:마다가스카르
- 초장왕:티베스티 고원
- 오부차:민다나오
- 월구천:보르네오
천국칠웅[]
- 위문후: 트란실바니아 산맥
- 제위왕: 인도네시아
- 조무령왕: 시베리아 중앙 고원
- 초회왕: 아하가르 고원
- 한나라: 이베리아 고원
- 연소왕: 아일랜드
- 진시황: 칭창 고원
- 초패왕: 그린란드
후예구성[]
백설공주 시나리오[]
코페르니쿠스 충돌구의 생성과 함께 달을 이륙한 스노우볼 지구는 외위성 충돌에 의해 자전한다.
대표적인 외위성 충돌는 여러 왜행성이 있는데, 그린란드, 대화퇴, 보르네오, 브라질 고원, 사르데냐, 시베리아 고원, 아일랜드, 오세아니아 대륙, 이베리아 반도, 인도차이나 반도, 콜리마 산맥, 트란실바니아 산맥이다.
이렇게 한동안 지난 후에 지구에 위기가 찾아왔다. 내위성 기아나 고지, 핀란드, 티벳 고원, 보헤미아 고원의 병합은 자전을 매우 하락시켰다.
결정적으로 그린란드가 오대호에 1차로 충돌하며 애팔래치아 산맥과 래브라도 고원을 만들고, 허드슨만에 2차 충돌하여 베핀 섬을 만들고 현재 위치에 착륙한 후 지구의 자전은 정상이 되었고 그린란드가 부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