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사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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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씨(天皇氏)는 중국 시초의 임금으로 목덕(木德)으로 임금이 되었다. 세시(歲時)는 인(寅)의 해로부터 시작되었는데, 정치기구는 없었으나 임금의 덕으로 백성이 저절로 잘 감화 되었다. 천황씨(天皇氏)는 형제가 열 두사람이었으며 각각 1만 8천년의 수명을 누렸다. 중국 태고 시대의 전설적인 인물. 삼황(三皇)의 으뜸으로 여겨진다. 간지법(干支法)을 창안한 천황씨와 지황씨반고환인의 12명의 아들중의 한사람이다.

묘족(苗族)은 환인씨(桓仁氏, 기원전 8936년) 이후 삼위산(三危山)을 중심으로 하여 돈황(燉煌)에 신시(神市)를 건설한 이후부터 한민족의 뿌리로 이어져 내려왔다. 그후 천황씨(天皇氏, 기원전 8479년), ․지황씨(地皇氏, 기원전 8364년), ․인황씨(人皇氏, 기원전 8247년),․거방씨(居方氏, 기원전 8128년),․구황씨(九皇氏, 기원전 8011년),․섭제씨(攝堤氏, 기원전 7895년)를 거쳐 44명의 단군(壇君)으로 이어 내려왔다. 그리고 단군 조선 제2기의 환웅씨(桓雄氏,기원전 3898년) 시대로 접어들게 되면서부터 점차 동으로 동으로 강을 타고 이주하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인구가 팽창하므로 부득이 평야가 있는 넓은 곳으로 옮겨가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복희씨(伏羲氏.기원전 3512년)의 출현으로 국가 건국은 더욱 본격화되었다.

삼황복희씨(伏羲氏)·여와씨(女 氏)·신농(神農)씨, 혹은 천황씨(天皇氏)·지황씨(地皇)·인황씨(人皇氏)로 기록되어 있다,

백제 사신으로부터 칠지도(七支刀)를 전해 받은 오진 천황은 백제 왕족이며, 천황씨(天皇氏/천황가문) 자체가 한반도로부터 건너 온 일본 이주자였다'고 밝혔다.


전 임
청제
환인
후 임
지황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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