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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전(千秋殿)은 왕의 편전(便殿)으로 왕과 신하가 학문을 토론하던 장소이다. 앞면 6칸, 옆면 4칸의 24칸 건물이다. 앞면 중앙 2칸은 퇴량을 얹었고 뒷면은 마루로 되었으며 마루칸을 중심으로 동과 서에는 온돌방을 두었다. 사정전의 서편에 위치하며 동편에는 만춘전(萬春殿)이 위치한다.

경복궁의 국왕 집무 공간인 사정전 좌우로 천추전과 만춘전이 자리잡고 있다. 사정전에 비해 규모가 적은 천추전은 온돌방식의 난방으로 국왕의 동절기 업무공간이었다고 한다.

고려 시대 천추 태후는 목종의 모후母后로서 천추전(千秋殿)에 거처하면서 정치를 마음대로 하였다.

한나라 시대 닥쳐올 고난을 담담히 예감하며 채윤은 서쪽 중문을 나섰다. 채윤은 정문이 아닌 천추전으로 통하는 내시부 서문을 빠져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