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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태후진흥왕의 태후였다.

그녀는 신라 23대 왕이며 입종의 형 법흥왕과 그 부인 보도왕후 박씨의 맏딸이였다. 법흥왕의 딸 지소는 비록 딸이었으나 가장 유력한 왕위 계승권자였다. 또한 그녀의 남편은 또 한 명의 유력한 왕위 계승권자인 법흥왕의 동복 아우인 입종이었다. 그녀는 입종 갈문왕의 부인이다. 지소태후는 입종과 혼인하여, 삼맥종 (후의 진흥왕 ), 숙흘종 형제을 낳았다.

단기 2867년(서기 534) 갑인년(甲寅年), 철부가 죽던 해에 법흥대왕의 딸인지소부인이 심맥부(深麥夫)를 낳았고, 그가 7세 되던 해에 법흥대왕이 승려의 신분으로 열반에 듦으로,서, 비대공은 왕위에 오를 수 없었다 한다. 다음 왕위는 법흥왕의 딸 지소부인이 숙부 입종에게 시집가서 낳은 아들인 진흥(법흥왕의조카)이 계승했다.

진흥왕 초기에 섭정을 통해 신라를 다스렸다. 지소 태후가 아들인 진흥왕을 도와 정사를 돌보았을 때, 그녀는 진흥왕에게 원화 제도를 창시할 것을 제안하였다.

지소태후에게 남편이 무려 6명으로 많다. 미실이 지소태후에 의해 궁밖으로 쫓겨난 적이 있다는 것을 알것이다. 지소 태후는 진골정통이다. 지소태후는 대원신통사도왕후를 폐하고 진골정통숙명공주를 왕후로 삼아 자기의 인통을 이으려고 하였다.

528년 ( 15년) 법흥왕의 모친 영제부인의 발원으로 불국사를 창건하여 574년 진흥왕의 모친 지소부인이 절을 크게 중건하면서 비로지나불과 아미타불을 주조하게 하여 봉안하였다.

가족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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