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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백특(支伯特)은 티베트 부근이라 하나 더 고찰할 필요가 있다. 치액특 한웅의 후손이 티벳지역으로 가서 왕국을 세움으로 인하여 티벳이라는 명칭이 이어져 온 것으로 추정된다. 단군조선 시대에는 티벳을 지백특(支伯特)이라 기록하고 있다.
가륵 단제 8년에 강거(康居)가 반란을 일으키니, 임금께서 지백특(支伯特)[주:支伯特-티베트]에서 토벌하여 평정하셨다.
단군 동엄 병신 20년(B.C.1465), 지백특(支伯特) 사람이 와서 특산물을 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