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사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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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행성 충돌
      • 소행성 충돌설
      • 충돌구
      • 분지
    • 외위성 충돌
      • 호상 열도
      • 궁상 산맥

지구의 자전 시나리오는 지구의 자전 증가 과정의 시나리오이다.

충돌설[]

지구의 자전소행성 병합 또는 충돌로 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달지구가 분리될 때, 아마 은주 역성 혁명 시절에 그레이트디바이딩 산맥오세아니아 대륙이 지구에 병합 될 때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로 인하여 인도양의 주변의 호상 열도였던 순다 열도가 방향이 휜 것으로 추정된다.

태백 산맥과 같이 동쪽으로 휜 산맥들이 만들어지면서 지구의 자전이 가속되었을 것이다. 비슷한 유형의 산맥으로는 일본 열도, 필리핀 제도, 애팔래치아 산맥, 페나인 산맥, 다싱안링 산맥, 시호테알린 산맥, 안남 산맥, 드라켄스버그 산맥, 카르파티아 산맥 등이 있다.

이런한 자전 가속의 구동력을 준 습곡 산맥을 발생시킨 대형 운석 충돌을 일어킨 중력은 현재 보다 매우 높아서, 당시에 지구가 온도가 상승하였음을 의미한다. 또한 대부분 바다육지의 경계 부근 조산대열도반도를 형성하였음을 알수 있다. 특히 조산대 부근은 달 지구 충돌로 인하여 완전한 함몰이 아닌 변형이 탄성 한계에 도달한 영역으로 생각되며 온도가 높아서 광중력이 상대적으로 커서 대형 운석을 끌어 당긴것으로 생각된다.

대표적인 외위성 충돌는 7개의 왜행성이 있는데, 베핀섬, 대화퇴, 보르네오,사르데냐, 아일랜드, 오세아니아 대륙, 이베리아 반도 등이 있다.

내위성 충돌로는 핀란드가 있다.

풍동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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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동설은 지구가 밤낮의 기온차로 인해 바람이 일고 그로 인해 자전한다는 가설이다. 충돌은 그에 섭동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고려된다.

같이 보기[]

  • 분지
  • 태음계 대륙 이동설
  • 백설 공주
  • 천수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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