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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즈라이더 슬레이크(Zozridor Slayke) 인간 남성, 전직 공화국 사법부 우주 함대(보안군) 대위.

분리주의 동란 사태 발발 이전, 점차 격화되어가던 분리주의 운동의 폭력성과 반국가성에서 공화국의 위기를 직감하고 휘하 병력 150명과 전함(CR90 코르벳) 스칼렛 트란타를 이끌고 공화국 사법부를 이탈, 이후 수천 명에 달하는 용병과 우주해적, 민간무장집단과 현상금 사냥꾼들을 조직하여 '자유의 아들들'이라는 군사조직을 편성, 독자적으로 반분리주의 군사 행동에 나서나 공화국에 의해 반국가단체로 지명되고, 슬루이스 섹터에서는 무려 4만5천 크레딧의 현상금까지 뒤집어쓰는 신세가 된다.

이후 니자 할시온이 이끄는 사법부 함대와 교전중 기함 스칼렛 트란타를 빼앗기지만, 비피파시에서 스칼렛 트란타를 자침시킨 뒤 니자 할시온의 기함인 공화국 순양함 플루리드 보드킨 호를 탈취하여 도주, 이후 클론 전쟁이 발발하자 프레스탈린 행성 정부의 구조요청에 응하여 출병, 프레스탈린의 범은하 통신 센터를 노리는 금융 연합뮨족 장군 폴스 토니스가 지휘하는 분리주의 군대에 맞서 항쟁, 이때 "자유의 아들들"은 궤멸적인 피해를 입지만 제다이 장군 니자 할시온과 파다완 커맨더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지원군이 도착, 이들과 합류하여 분리주의 군대를 격파한 뒤, 이 전공을 인정받아 공화국 정부의 사면을 받고, 준군사조직으로서 계속 공화국 군대를 지원하여 활동하였다.

클론 전쟁 이후의 행적은 알려져 있지 않다. 홀로넷 뉴스 두 개와 제다이 트라이얼 외에는 출연기록 전무. 제다이 트라이얼이 죽쑨 작품이란 말이 맞긴 맞나보다. 설정상 뭔가 있어보이는 캐릭터를 꼽으라면 이 양반을 꼽겠는데,

  1. 빨간 머리, 존내 열혈 정의파, 공화국 빠돌이.
  2. 팰퍼틴이 개인적으로 관심보임, 관심이래봤자 언급 정도지만, 아무리 거대무장단체 두목이라고 해도 의장씩이나 되는 양반이 언급할 정도이다.
  3. 제다이 출신 애아빠(니자 할시온, 코란 애비) + 예비애아빠(아나킨 스카이워커, 더 말이 必要韓紙?)와 동시에 크로스 컨택.

제다이 트라이얼만 안 망했어도 이 양반이 마라 아버지 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타투인 고스트와 비슷한 컨셉의 작품을 한두개 더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그런 데서 써먹으면 의외로 아귀가 잘 맞을 듯. 라지만, 망한 작품인데다 설정진의 관심도 거의 받질 못하는 것 같아서 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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