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사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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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부인(章和夫人)은 흥덕왕과 사랑했던 왕비이다. 흥덕왕은 신라의 42대왕으로 장보고를 청해진 대사로 삼아 해적의 침입을 막게 한 것으로 유명한 왕이다. 이름 경휘(景徽). 초명 수종(秀宗)·수승(秀昇). 원성왕의 손자이며 헌덕왕의 동생으로, 비는 소성왕의 딸 장화부인(章和夫人) 김씨(金氏). 그의 부인은 장화부인이었는데 임금이 된 첫해에 정화부인이 죽게된다. 그녀는 원래 장화부인으로 불리다가 죽은 뒤에 정목왕후에 추봉되었다.

이에 흥덕왕은 평생을 장화부인을 잊지 못하고 슬퍼하였는데, 군신들이 재혼을 청할 때에도 ‘앵무새가 짝을 잃어도 슬퍼하는데 어지 사람이 짝을 잃었다고 곧 다시 아내를 맞겠느냐” 며 거절하고 11년 동안 장화부인만을 그리워하며 삶을 마쳤다고 한다. 흥덕왕은 죽을 때 장화부인의 무덤과 합장하여주기를 유언으로 남기었는데 바로 흥덕왕릉이 장화부인과 흥덕왕이 묻혀져 있는 곳 이다. 그 사랑 이야기를 간직한 소나무로 둘러쌓인 흥덕왕릉은 신라에서 가장 신비로운 능이 아닐까 생각한다.

오씨 부인 장화 왕후 (吳氏夫人 莊和王后) 왕건의 부인이였다. 왕건은 918년 왕위에 오르기 전에는 부인은 신혜왕후(神惠王后) 유씨와 장화왕후(莊和王后) 오씨 두명뿐이었는데, 918년 왕위에 오른 후 적극적인 혼인정책을 추구하였다. 나주 완사천은 고려를 세운 태조 왕건과 그의 둘째 부인 장화황후 오씨부인의 전설이 깃들어 있는 샘입니다. 왕건이 고려를 세우기 전에 나주에 머무르다가 빨래를 하는 처녀를 만나게 된다.

고려(高麗)를 건국한 태조(太祖) 왕건(王建ㆍ877~943)은 신혜왕후(神惠王后) 유씨(柳氏)를 비롯하여 총 29명의 아내를 두었으며, 그들에게서 25남 9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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