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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방(張子房) 초한지에서 초야에 묻혀 살면서 백성을 어리석게 생각하는 사람이 권력을 만들어 쥐고는 백성을 돌본다는 비명아래 백성을 오히려 무지하고 게으르게 만든다는 것이다.

장량(張良, ? ~ 기원전 189년)은 중국 한나라의 정치가이자, 건국 공신이다. 자는 자방(子房). 시호는 문성(文成)이다. 소하·한신과 함께 한나라 건국의 3걸로 불린다.

정도전의 비참한 말로(末路)는 이방원과의 대립 속에서 불가피한 숙명이었지만 설화(舌禍) 때문이란 얘기가 있다. 자신과 이성계의 관계를 빗대 “한(漢) 고조 유방이 장자방(장량)을 쓴 게 아니라 장자방이 한 고조를 쓴 것”이라고 말한 게 명(命)을 단축하는 데 일조했다. 말은 무섭다. 주워담을 수가 없다. 동서고금을 떠나 입을 잘못 놀리면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종남산 그곳이 장량이 묻혔던 초야라고 초한지에는 기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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