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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변은 장보고의 부장이였다.

838년, 장보고의 부장으로 광주(光州)에서 신라 정부군에 승리한 장군으로『三國史記』에 나오는 장변(張弁)과 장건영(張建榮)이 그의 인척으로 보이나 그 이후의 일은 알 수 없다. 현재 범 장씨족보를 보면, 상대 계보는 장백익 - 장보고를 이어 우(羽) -첨(韱)으로 잇고 다음에 원(源) - 정필(貞弼)로 계대하나, 장백익과 장첨, 장우는 가공의 인물로 보인다.

『장씨족보』상대계보- ①伯翼-② 保皐 (~846) -③羽-④籤-⑤源-

장정필로 시작되는 계보- ① 貞弼 (888~978) -②寶千-③錦用-④之賢-⑤孝翼

상기 계보에서 역사적 사실에 부합하는 인물은 장보고장원, 장정필 뿐이다. 만일 상기 상대계보가 사실이라면 중국 절강성 소흥에서 한반도 강릉으로 건너온 장원이 이를 말하지 않을 까닭이 없다. 장원은 실존했던 인물로 그가 나이 어린 정필을 데리고 온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그런데 그들 장원, 정필 부자가 장보고나 장첨, 장우를 자신들의 조상으로 여겼다는 역사적 기록이나 기사는 어디에도 없다. 장보고는 신라장군 염장에게 암살당한 후 그 후손들은 중국이나 일본 또는 국내 산간 오지로 들어가 폐족이 되었는지 후손을 칭하는 사람이 없으니 그 계보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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