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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축합토(子丑合)이 북극합이라면 오미합(午未合)은 적도의 합이라 할 수 있다. 변하여 화(火) 또는 토(土)가 되지만 작용력이 별로 없다. 자축(子丑)합이 사적이고 개인적인 비공개합으로 은밀하고 어두운 곳의 합이라면 오미합(午未合)은 남의 눈에 잘 드러나는 공개적인 합으로 공적(公的)이고 사회적인 합으로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자축합(子丑合)은 밤에 비공개된 장소에서 은밀하게 일어나고 오미합(午未合)은 낮에 일어나고 공개된 장소에서 공공연하게 벌어진다. 미토는 오화 때문에 작용이 여의치 못하다. 원국의 오미합(午未合)은 오년(午年)이나 자년이 자년이 오면 오(午)가 자유로워지고 미는 묶여지고, 미(未)년이 들어오면 미(未)가 자유로워지고 오는 묶여진다.

자축합(子丑合) 토(土) 북방의 자수(子水)가 축토(丑土)와 만나서 인목(寅木)을 일으켜 세우기 위한 합(合)으로 일명 북극합이라고도 한다. 합(合)하여 토(土)가 되는 데, 너무 습(濕)하고 냉(冷)하여 생명체의 성장이나 번식이 어렵거나 애로가 있는 땅이다. 이 것은 기후와 시간개념으로 풀이하더라도 자(子)축(丑)월(月)에는 모든 생명체의 발육이 부진하여 움츠러들고, 씨앗의 형태로 남아있는 때이며, 자축시에는 활동이 거의 중단된 취침시간인 것을 예로 우리가 알 수 있다.

갑기합토편집

갑기합(甲己合) 토(土) 갑(甲)은 양목(陽木)으로 그 성품이 어질고(仁), 천간의 첫 번째로서 우두머리의 기질이 있고 , 기(己)는 음토(陰土)로서 그 성품이 순박하고 정직하며 포용력이 있어, 모든 만물을 기르고 포용하는 덕이 있으므로 갑기합(甲己合)을 중정(中正)의 합이라 한다. 사주에 이 합(合)이 있고 기(氣)가 청(淸)하면 마음은 너그럽고, 정대하며 품위와 절도가 있어 모든 사람으로부터 존경과 칭찬을 받으나, 만약 이 합(合)이 있고 오행이 무기(無氣)하거나 혼탁하면 오히려 반대로 성을 잘 내거나 너무 강직하여 굽힐 줄 모르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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