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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독맥 유통이란 임맥(任脈)과 독맥(督脈)을 연결하여 유통시키는 것을 말하며 일명 소주천(小周天)이라고 한다.

십이경맥은 강하 ( 江河 ) 와 같고 , 기경팔맥은 호택 (湖澤) 과 같다고 하였다. 양화기와 임독맥 양화기가 기혈에 머무르면 척추 속의 독맥이 열린다.

쿤달리니 요가해서 대갈빡 구멍났다 했다. 임독맥 트여서 양출신해서 옥황 상제 만났다 했다. 열심히 도를 닦아 임독맥 타동하여 소주천을 이루고 우화등선하여 붕새처럼 자유로이 이 세상을 노닐었다.

자오선(子午線)이 현재 지구의 남·북극의 23.5도로 기울어진 것과 항문과 두정(頭頂)의 숨구멍이 일직선으로 연결되어 충맥을 형성하는 것의 관계, 각 혈(穴)의 위치와 십이 지(十二支)에 따른 동지(冬至)부터의 절기와의 관계, 임독 유통 과정에서 기의 움직이고 머무는 운행 법칙이나 기의 성질 변화를 보면서 스스로 천리(天理)와 자연의 섭리에 대해 얻는 바가 있을 것이다

임과 독 두 맥의 개통의 선후편집

1차 소주천에 들어가기에 앞서 먼저 임과 독 두 맥의 구조와 통관(通關)에 따른 개요를 살펴보기로 한다.

먼저 두 맥 유통의 선후는 수련의 양상에 따라 달리 나타난다. 대개 신공(神功)이나 음공(陰功)의 종류는 자아에 의하기보다는 외탁(外託 : 나를 버리고 바깥에 의지하는 것)이므로 임맥이 위주가 되며 또한 임맥이 먼저 열린다. 이것은 그 근본이 음공이기 때문에 그 스스로를 텅 비게하고 외부의 것이 안으로 밀려들어오게 하는 수련이며 임맥이 음맥(陰脈)이기 때문에 음기나 신기(神氣)는 주로 임맥을 통하여 들어오게 된다.

양공(陽功), 이것은 자아를 명지(明知)하는 것으로 시작하니, 즉 하단전을 근본으로 하여 안에서 밖으로 뻗어 올라가므로 화(火)의 기운을 주로 쓴다. 몸 속에 진기(眞氣)를 쌓음으로써 그 힘의 축적으로 치고 올라가는 화력(火力)이 운행되므로 진양화(進陽火)를 형성하여 독맥을 먼저 개통하는 것이다. 또한 독맥은 양맥(陽脈)으로서 안에서 바깥으로 뻗는 힘인 양력(陽力)에 의해 열린다.

두 맥의 구성과 통관(通關)의 개요편집

독맥(督脈)은 척추를 따라 올라가는 것, 임맥(任脈)은 앞가슴 사이로 내려오는 것이다. 이것을 한의학에서 말하는 경락에 따르면 독맥은 회음을 첫 관문으로 시작하여 꼬리뼈의 미려를 개통하고, 척추의 중간 지점인 협척을 지나 머리 뒷부분의 옥침을 지나 두정에 올라갔다가 다시 양미간으로 내려와서 윗입술까지를 말하며, 임맥은 아랫입술에서 목(12 중루)을 타고 아래로 계속 내려와 가슴을 지나 하단전에 이르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선가에서 쓰는 임·독맥은 기의 음양적 변화에 따라 분류하기 때문에 이러한 한의학의 분류와는 조금 다르다. 한의학에서 규정하는 혈의 분포와 척추 바깥이라고 하는 맥의 깊이에서도 서로 다르다.

고법(古法)에서 독맥은 미려(尾閭), 협척(夾脊), 옥침(玉枕)을 지나 상단전의 기혈인 니환궁(泥丸宮)까지로 구분하며, 임맥은 백회(百會)에서 내려와 인당(印堂)을 지나고 앞가슴의 전중(전中)을 지나 단전에 이르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고법에서는 척추의 삼관(三關)을 개통한다 하여 이것을 우주의 은하가 흐르는 것으로 비유하며, 미려, 협척, 옥침을 3대 관문으로 일컫는다. 그러므로 삼관 구규(三關九竅)를 개통한다는 것이다.

원래 임·독 두 맥은 앞에 삼관, 뒤에 삼관으로 전후 육관, 약 여든 한 개의 혈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본 선원의 수련법은 단전 다음으로 회음(會陰)과 백회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또한 임독맥을 개통함에 있어 자연한 온양법을 사용함으로써 결국은 모든 혈을 다 열게 된다. 고서에서 언급하는 일반적인 개통법을 살펴보면 독맥의 삼대 관문으로서 미려, 협척, 옥침을 삼관 구규(三關九竅)라 하고, 상하 두 개의 오작교를 무사히 건너야 하는 위험에 대하여 경고하였으며, 이것을 건너는 방법으로서 오룡 봉성(五龍捧聖)의 법을 전하였다.

먼저 삼관 구규라 함은 불가에서는 이것을 구곡 황하(九曲黃河), 조계(曹溪), 서강 동수(西江洞水)라는 것으로 비유하기도 하는데 미려, 협척, 옥침의 전·중· 후 세 줄기의 통로가 있어 3×3=9가 되는 고로 삼관 구규가 되는 것이다.

또한 두 개의 오작교란 것은, 하나는 하작교(下鵲橋)로서 회음과 맨 밑에 있는 미려의 중간지점인 항문을 말한다. 이 통로와 연결되어 네 개의 기로(岐路)가 있으니 위로는 심(心)에 통하고, 뒤로는 미려, 앞으로는 곡도(谷道), 아래로는 항문으로 연결되어 밖으로 새어 나가기 쉬워서, 자칫하면 기를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다른 하나는 상작교(上鵲橋)로 인당 밑의 양미간을 지나 콧구멍으로 빠져나가는 위험한 통로를 일컫는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쓰는 도구가 바로 목편이란 것으로 이것은 헝겊으로 싼 나무 조각인데, 이런 것을 깔고 앉거나 콧구멍을 막아서 그 기가 새어 나가는 위험을 막으려고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런 것이 이치에 맞지 않음을 여러분은 곧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호흡할 때에 기의 순환을 편안히 하기 위하여 허리띠나 고무줄을 아주 느슨하게 하는데, 이런 것들 깔고 앉으면 기의 유통에 방해가 될 것은 당연하며 콧구멍을 막아 놓으면 숨은 어디로 쉰단 말인가? 이리하여 또 한 가지 등장한 방법이 등 쪽의 혈을 개통할 때에 그 관문을 쉽게 개통하기 위하여 옆에서 친구가 그 통과하는 부분을 손바닥으로 비벼서 마찰을 하여 따뜻하게 만들어 쉽게 통과하게 도와준다는 것이다. 혈이 개통할 때는 온갖 정신과 힘을 그 곳에 집중하여 밀어붙이게 되어 있는데, 옆에서 문지르고 몸이 흔들리면 정신이 흩어질 것이며, 정신이 흩어지면 기 또한 흩어지고 말 것이다.

이 때에는 오직 일념(一念)뿐이다. 그 스승이 고요히 옆에서 지켜보며 기를 보강해 주거나 직접 통로를 뚫어서 돕는 방법도 있으나 고서에서 권하는 방법 중에 오룡봉성(五龍捧聖)의 방법이 있다. 오(五)라 함은 5·10 토의 숫자로서 진의(眞義)를 뜻하며, 성(聖)이라 함은 대약을 뜻한다. 즉 잡념이 제거된 진의로써 일체의 바깥 소리나 풍경, 생각을 떨쳐 버리고,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써 기를 이끌고 오작교를 건너가야 한다는 뜻으로, 이것이 진법(眞法)이다. 오직 일념, 이것만이 통관의 열쇠가 되며 심법(心法)이 된다. 고요함을 유지하는 것이 첫째이며, 섣불리 옆에 누가 있어 돕는다는 것은 오히려 화가 될 수 있다.


진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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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독맥은 한때 태양 내부 또는 바깥의 진성색성접성의 지명을 열거한 것으로 고려된다. 달착륙시 충격 또는 태양열을 피하기 위해서 혈(穴)을 판 것으로 고려된다.

지구가 달 착륙을 한 경우 당시 태양계 칠정 배열삼일신고에 따라 지구는 네번째 행성 달의 위성으로 고려되며 약간 추운 상태로 적도 인근의 혈(穴) 지하 도시 또는 분지에 거주하였던 것으로 고려된다.

  1. 승장 :카이로,멤피스
  1. 아문 :아비시니아 고원
  2. 풍부 :마다가스카르
  3. 뇌호 :께흐겔렁
  4. 강간 :서스턴섬,알렉산더섬
  5. 후정 :타히티
  6. 백회 :여산 하와이에 대응
  7. 전정 :캄차카 반도
  8. 신회 :이브스키
  9. 상성 : 노보시비르스크
  10. 신정:신정:페르세폴리스
  11. 소료 :수메르
  12. 수구 :바그다드
  13. 태단 :아나톨리아
  14. 은교 :가나안


달의 혈은

  1. 회음
  2. 곡골
  3. 중극
  4. 관원
  5. 석문
  6. 기해
  7. 음교
  8. 신궐
  9. 수분
  10. 하완
  11. 건리
  12. 중완
  13. 상완
  14. 거궐
  15. 구미
  16. 중정
  17. 전중
  18. 옥당
  19. 화개
  20. 선기
  21. 천돌
  22. 염천


  1. 장강
  2. 요유
  3. 요양관
  4. 명문
  5. 현추
  6. 척중
  7. 중추
  8. 근축
  9. 지양
  10. 영대
  11. 신도
  12. 신주
  13. 도도
  14. 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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