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사공(司公) '''이한'''이 신라사람으로 기록되어 있다. 본디 중국인으로 배씨의 모함을 받아 신라로 와 사공 벼슬에 올라 김씨를 아내로 맞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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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司公) 이한이 신라사람으로 기록되어 있다. 본디 중국인으로 배씨의 모함을 받아 신라로 와 사공 벼슬에 올라 김씨를 아내로 맞았다고도 한다. 사공공 이라함은 벼슬 이름이며 이름은 이한 이며 호는 견성이시다.
전주이씨(全州李氏) 시조는 신라 때 사공(司空)을 지낸 이한(李翰)이다. 태조 이성계(李成桂)는 시조로부터 22세, 즉 한(翰)의 21대손이다. 1771년(영조 47) 전국 유생들의 건의에 따라 조선왕가 전주 이씨(李氏)의 시조인 사공 이한(李翰)과 그의 부인 경주 김씨의 위패를 모시는 시조묘가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