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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윙 스타파이터(E-Wing starfighter)는 '슈퍼 먼치킨'으로 평가 된다.

E-Wing Starfighter(이하 E윙)는 우주 전투에 초점을 둔 소형 전투기로서는 처음으로 신공화국의 후원 아래에서 설계와 제작이 이루어진 전투기다. 이 전투기는 과거 엑스윙(X-Wing Starfighter)를 설계한 인컴 사 설계팀이 본사에서 떨어져 나와 세운 프라이텍 주식회사에서 설계한 전투기다.

튼튼한 최첨단 전투기인 E윙은 스론 대제독의 코어 월드 점령 당시 처음으로 선보였으나, 이 사건으로부터 얼마 후에 일어난 황제 클론 사건 전까지 최일선에서는 쓰이지 않았다. 원래 E윙은 약탈자들과 제국의 습격을 막기 위한 신공화국 선박 호위대에 소속되었기 때문이다.

E윙의 겉모습은 X윙과 매우 비슷하다-폭이 좁고 끝이 뾰족한 동체에는 동체를 안정화하고 무기 적재량을 늘릴 두 개의 공기역학적 포일이 남아있다. 유선형으로 처리된 동체의 둥근 끝에는 비행기의 주 센서 어레이가 있다. 동체 중간에는 칵핏이 있으며 이 뒤에는 R7 아스트로멕 드로이드가 들어갈 소켓이 숨어있다.

E윙은 엄청난 속도를 낼 수 있는데, 에이윙(A-Wing Starfighter)의 최대속도와 거의 맞먹는 수준이다. 강력한 방어력에도 불구하고 기동성도 뛰어나다. E윙의 2등급 하이퍼드라이브는 능률적인 아스트로멕 인터페이스와 맞물려 찬사를 받는다. E윙의 내부 구조와 조종장치가 매우 복잡했기 때문에, 인더스트리얼 오토메이튼과 프라이텍 주식회사는 E윙을 위한 아스트로멕 드로이드인 R7을 합작했다.

민첩함도 민첩함이지만 E윙의 진정한 위력은 화력의 흡수/방출에 있어서 엄청난 능력을 발휘한다는 데에 있다. 3정의 중형 레이저 캐논이 연계되어 인상적인 화력을 발휘하는 주무기 시스템을 형성하고 있다. 2정은 포일의 양 끝에 달려 있고 나머지 하나는 캐노피 위에 있다. 주력함 공격과 지상시설 공격에 있어 E윙은 구형의 모델인 B윙과 라이벌 관계에 있다.

처음 이루어진 전투 테스트에서 E윙의 레이저 캐논 시스템이 문제를 일으켰다. 중형 레이저 캐논은 기체 내에 완전히 밀봉된 티바나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데, 티바나 가스는 쉽게 붕괴되어 무기의 사정거리가 줄어드는 문제가 생긴 것이다. 몬 칼라마리 전투가 한창일 때, 신공화국의 기술자들은 이 문제점을 제대로 해결할 만큼 충분한 시간이 없었다. 대신 일종의 편법이 고안되었는데, 레이저 캐논의 작동기에 전력을 3번 연속으로 보내는 것이었다. 이 편법을 사용한 E윙은 E-Wing: Type B로 명명되었는데, 이 모델은 무기의 사정거리를 늘리기는 했지만 전력 과부하의 위험을 안고 있었다.

E윙은 1인승 전투기이며, 비 전투 임무에서는 1주 분량의 소비자원을 적재할 수 있다. 창고에는 총 110kg이 들어갈 수 있다.

제원[]

길이: 11.2m 제작사: 프라이텍 주식회사 형태: 스타파이터 무장: 중(重)형 레이저캐논 3정 소속: 신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