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고(李娑固)는 거란의 왕이다. 이진충, 이실활의 친족이었다.

718년 이실활이 죽고 이사고가 무리를 대신 다스리자 사신을 보내 책봉하고 관작을 계승하도록 하였다. 721년 가돌우가 다시 당나라에 반기를 들었다. 그 원인은 이사고(이소고)의 친당정책으로 인해, 거란이 당나라의 속방이 되어서였다. 730년 거란의 이사고가 가돌우를 살해하려 하나 실패하고 살해되었다. 가돌우는 동돌궐과 연합하였다.

이납이 1세의 나이로 세상을 뜨고 말았다. 뒤를 이어 이납의 아들인 이사고가 제위에 올라 제나라를 이끌었다. 고는 부국 강병책을 써서 백성을 부유하게 하는데 앞장섰다. 이사고는 망명자를 후하게 대해 주고, 범죄자까지 끌어들였다.

이납 부자는 치박 교외의 청주에 치청 제왕국을 세웠고, 장보고는 당에 이용되어서 이정기 왕조의 후손인 이사고를 정벌하는 서주 무령군 장교가 된다. 이 때의 공로로 서해 해상 무역권의 권한을 인정받게 되었다.

이정기의 아들 이납과, 손자 이사고에 이르기까지 고구려의 혼은 멈추지 않았고, 그 정신은 해상왕 장보고에게로 이어져 못다 이룬 고구려의 꿈을 바다 위에서 펼친다.

전 임
이실활
거란의 군주
후 임
이욱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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