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사 위키

이백약은 당나라의 문관으로서『북제서(北齊書)』를 편찬한다. 이백약은 태자 이승건의 우사인으로 있을 때 태자가 놀기만 하고 절제가 없었다.

북제서는 위진남북조시대 북조(北朝)의 왕조의 하나인 북제(北齊)의 역사를 다룬 정사로 24사 중에 포함된다. 본기(本紀) 8권, 열전(列傳) 42권의 총 5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 태종 10년(636)에 이백약(李百藥)이 수나라 사관(史官)이었던 아버지 이덕림(李德林)의 기록을 참조하여 편찬했다. 오늘날 전해지는 ‘북제서(北齊書)’는 원본의 빠진 부분을 후대 학자들이 북사(北史)를 참조하여 보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