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사 위키

이방실[~1362 (공민왕 11)]은 고려 공민왕때의 무신이다. 함안 이씨의 시조. 고려 충목왕이 원나라에 내왕할때 호종한 공으로 중랑장이 되고 호군에 올랐다. 본관 함안(咸安). 함안이씨의 시조. 충목왕의 세자 시절 원나라를 왕래할 때 호종한 공로로 왕이 즉위하자 중랑장(中郞將)에 보직되었다.

1354년 대호군(大護軍)이 되어 용주(龍州)의 군사를 이끌고 선성(宣城)에서 민란을 일으켜 다루가치-노연상의 모반을 대호군으로 용주의 병사를 이끌고 진압, 1359년 압록강을 건너 침입해온 4만의 홍건적을 안우-이인우 등과 함께 격퇴하여 추성협보공신에 봉해지고 추밀원 부사가 되었고, 다시 풍주(豊州)에서 홍건적을 물리쳐 왕이 옥대를 하사하였다.

1361년 사유, 관선생 등이 또다시 20여만의 홍건적을 이끌고 침입하자, 도지휘사로서 상원수 안우-병마절도사 김득배 등과 함께 개주-연주-박주 등지에서 적을 요격했으나 안주 절령에서 참패, 서울이 함락되었다. 다음해에 서북면도 지휘사가 되어 총병관 최영 등과 함께 20만의 대군으로 개성을 포위, 적을 섬멸하여 잔적을 압록강 밖으로 격퇴했다.

1362년 개선하자 평소부터 공로를 시기하던 간신 김용에 의해 김득배와 함께 살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