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사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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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립[李立,?~인조 5년(?~1627)]은 조선 전기 무신이다. 본명은 정립(挺立). 본관은 단양(丹陽). 무과에 급제하여 내금위(內禁衛)를 지냈고, 조선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때 공을 세워 훈련판관으로 호성원종공신(扈聖原從功臣)이 되었다.

인조 5년(1627) 정묘호란 때에는 각지에서 의병이 일어나 후금군의 배후를 공격하거나 군량을 조달했는데, 정봉수(鄭鳳壽)·이립(李立) 등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거병하여 용골 산성(龍骨山城)에서 적장을 살해하고 오랑캐를 내몰아 명(明)나라 장수 모문룡(毛文龍)의 상주(上奏)로 명나라로부터 은자패(銀子牌)․쌀․총기 등의 하사품을 받기도 하였다. 그 뒤 인산진첨절제사(麟山鎭僉節制使)에 올랐으나 평안북도 황해의 대계도(大鷄島)에서 병을 얻어 죽었다. 충정이 높아 정문(旌門)이 세워졌으며 영조 12년(1736) 안주(安州)의 충민사(忠愍祠)에 제향되었다.

최명판관[]

이립(催命判官 李立)은 수호지 인물이다. 게양령 태생으로 게양령에서 술집을 하던 호걸. 수염과 눈썹 모두 붉은 빛이 감돌고 눈은 호랑이 눈이다. 술집에서 몽환약을 사람들에게 먹여서 재물을 빼앗고 고기로 만든다. 우연히 귀양가는 송강도 고기로 만들 뻔 했으나 이준이 송강이라는 것을 알아서 겨우 송강을 살렸다. 게양진 삼패의 하나. 워낙 고약한 장사를 해서 최명판관(수명을 줄이는 재판관)이라고 불린다. 지노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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