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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려화(陰麗華) 는 후한 광무제의 황후였다.

유수가 사랑한 여인은 곽씨보다 먼저 취한 처인 남양 신야의 미인 음려화 였다. 유수는 일찍이 남양을 지나간 적이 있는데 , 음려화가 아름답다는 말을 듣는다 .

유수는 당시 이런 말을 하곤 했다. 후한 광무제가 황제가 되기 전에 음려화의 인물이 잘난 것을 보고 탄식하기를“벼슬을 하려면 집금오, 처를 얻으려면 음려화 정도는 돼야지.” 집금오는 수도의 치안을 맡아보는 관직이었으며 음려화는 당시 미색이 출중하기로 유명한 여인이였다.

41년, 광무제는 곽황후(郭皇后)를 폐하고 음려화(陰麗華)를 황후로 세웠다.

관부인의 본적은 옥문(玉門)이다. 그 아버지는 영음후( 潁陰侯)요, 그 어머니는 음려화(陰麗華)로, 기산 (岐山) 의 남쪽에서 부인을 낳았다. 어려서부터 고운 자색과 발그레한 얼굴에 붉은 입술을 지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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