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사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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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輪船] 물레바퀴 모양의 추진기를 단 기선. 스크루를 이용하기 전에 있었다. 윤선(輪船) 또는 거선(車船)은 수륜(水輪)을 사용하여 주행하는 고속선이다.

남대천(南大川) 하구는 일제때 까지만해도 바다와 맞닿는 하구로 부터 하천 윗쪽 3㎞거리까지 깊은 수심을 형성, 윰선(輪船)이 드나들고 한번에 수천마리씩의 연어가 회유했었으나 6.25후 마구잡이 벌채로 산림이 황폐화된 가운데 잦은 홍수로 하상이 메워져 지금은 가장 깊은 곳이 3m, 낮은 곳은 20∼30㎝로 수심이 얕아졌다.

조선시대 윤선 실록[]

《대학연의보유(大學衍義補遺)》를 보고 윤선(輪船)의 제도를 살펴 깊이 연구하여 당시에 병사(兵使)로 있던 김순고(金舜皐)로 하여금 윤선을 제작하게 하여 배안을 6∼ 7층으로 만들었습니다. 조선시대 윤선 실록에서는 거의 다 군사적/경제적목적으로 실용화된 듯한데, 어떤 의미로 이런 마지막 문장을 넣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오류가 있는데 1553년에 안현의 연구로 첫 윤선을 제작한것이 아니라, 조선시대 윤선 실록에 이미 안현이 1550년이전에 7층짜리 윤선을 제작한 바 있는 것입니다.

상제님께서 물 위를 성큼성큼 걸어 순식간에 나룻배까지 가시거늘 무당이 넋을 잃고 바라보며 '사람이 어찌 물을 신발 삼아 올 것이며, 그러고도 버선 하나 안 젖을 것인가.' 하며 아무 말도 못 하니라. 이어 상제님께서 "다들 눈 감아라." 하시고 장만한 음식을 조화로써 윤선으로 옮기시니 윤선 안의 사람들이 음식을 정성스럽게 차려서 올리거늘 상제님께서 양껏 드신 뒤에 "호연이 갖다 줘야겠다." 하시며 남은 음식을 손수건에 싸서 주머니에 넣으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