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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궁국(有窮國) 또는 유웅국(有熊國), [[웅심국]은 배달나라 때 웅족 출신 공손씨가 왕으로 된다. 공손이라는 말은 곰의 후손 즉 곰족의 후예라는 말로서 이두식 표기이다.

열 개의 태양을 쏘아 떨어뜨린 천신 예, 후예하나라 시대 유궁국의 왕이다. 하나라의 역사가 한동안 단절되는 사건이 일어났으니, 바로 유궁국의 후예라는 걸출한 인물 때문이었다. 유궁국은 지금의 산동성과 하남성 지역에 자리잡고 있으며 동이족이 살았던 곳이라 한다.

가 붕어하고 아들 태강이 즉위하여 즐겁게 놀기만 하고 돌이키지 아니하거늘 유궁국의 임금 예가 그 아우 중강을 세우고 그 정치를 전제하니 희씨와 화씨가 예에 편들었다. 하 왕조에서 우의 손자인 태강은 불초한 자로 사냥을 즐겨 국경 밖으로 사냥을 나섰다가 유궁국의 군장 후예에게 기습을 당해 나라를 잃을 뻔 하였다. 태강은 놀이를 좋아하여 수렵을 나간다가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았으므로 유궁국임금 예가 그 돌아오는 길을 막아 태강은 나라로 돌아오지 못하고 마침내 왕위를 잃었다.

유궁국(有窮國)의 임금인 예(羿)라는 사람은 활쏘기를 잘하여 하(夏)나라 후상(后相)을 죽이고 왕위를 찬탈하였다.

적지 않은 신료들이 유궁국(有窮國)에 남아 후예에 복종했고 백미도 그 가운데 하나였다. 그뒤 한착이 후예를 죽이고 유궁국의 왕위를 빼앗자 백미는 관직을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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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