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의 탈출선(Yoda's escape pod)

황제를 막는 것을 실패하고 은하계가 제다이들이 살아가기엔 암흑으로 물들고 위험해졌다는 것을 깨달은 마스터 요다는 비극적인 클론 전쟁의 종결과 함께 은둔을 하게 되었다. 탈출선에 탄 그는 잘 알려지지 않은 행성인 대고바를 향해 가게 되었다. 탈출선이 습지로 가득한 행성의 축축한 표면에 착륙하고 해치가 열리고 요다는 이 으스스하고 기분 나쁜곳을 둘러보았다. 아마 이 행성이 20여 년 간 그의 집이 되어줄 것이다.

대고바에 은둔하기 위해 요다는 스스로 폴리스 메사의 수송선에 몸을 실었다. 슬러스 밴의 분리주의자 요새에서 굶어가는 자들을 위해 식량을 수송하는 이 배는 대고바의 태양계에서 잠시동안 초공간을 빠져나왔다. 이 떄 발사된 탈출선은 포착되거나 기록되지 않았고 요다는 우울한 새 집을 향해 가게 되었다. 초공간 도약없이 탈출선은 앞을 향해 계속 항해했다. 대고바의 자연에 노출되어 탈출선의 민감한 전자 시스템이 1년 만에 고장나버렸다. 요다는 자신이 타고 온 탈출선의 폐품들을 활용해 안락한 오두막을 지었다. 탈출선의 외피가 오두막의 기본 토대가 되었는데 분사구를 문과 창틀로, 중력 조절기의 빛을 내는 부분을 오두막의 불빛으로 썼다.

요다의 탈출선 디자인은 개발 과정동안 그 모습이 크게 바뀌었다. ep3에서 요다가 쓰도록 주어진 탈출선은 2개였으며 둘 다 외관적으로 다른 것이였다. 탈출선의 컨셉 중 하나는 둥근 몸체가 추진 로켓에 의해 나가는 포드레이서 같은 모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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