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사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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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광은 왕망의 태사 왕광과 동명이인이다.

왕광(王匡) · 왕봉(王鳳) 일당이 이들 난민을 모아 녹림산(綠林山) 에서 반기를 들었는데, 그 무리가 수백 명이었다. 왕광은 두려워하여 군사를 이끌고 장안(長安)으로 쳐들어왔다. 후한서 유현(劉玄)전에 나온다. 여기서 ‘도둑의 소굴’을 이르는 녹림(綠林) 이란 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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