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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왕건(877~943)은 고려 제1대왕(재위918~943)이였다. 성은 왕(王). 이름은 건(建). 자는 약천(若天). 아버지는 금성태수 융(隆)이며, 어머니는 한씨(韓氏)이다. 송악(개성)에서 출생하였다. 왕건이 17살이 되자 도선 대사가 다시 송악으로 왕건을 찾아와 그에게 군사학과 천문학, 제례법 등을 가르쳤다.

궁예는 거칠고 잔인한 본성을 드러내게 된다. 이에 그를 따르던 많은 신하와 백성들은 그에게 등을 돌리게 되었으며, 왕건을 왕으로 추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918년 궁예를 축출하고, 고려를 건국한 태조 왕건은 935년에 신라를 936년에는 백제를 합병함으로써, 후삼국을 통일하였다.

920년에 견훤이 보병과 기병 1만 명을 거느리고 대야성을 공격하여 함락시키고, 진례성(進禮城, 경남 김해군 진예면의 토성)으로 군대를 이동시켰다. 고려를 건국한 태조 왕건은 935년에 신라를 936년에는 백제를 합병함으로써, 후삼국을 통일하였다.

태조가 건국한 후 그에게 부과된 가장 큰 문제는 호족들을 회유·억압하는 일이었다. 고려 태조는 각 지방을 할거해서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던 호족들을 비사후폐(卑辭厚弊)로서 회유하고 또 결혼 정책을 폈다.

왕씨 왕조에 반역을 꾀하고 고려를 멸망케 한 조선 태조 이성계는 고려 태조 왕건의 위패를 모시는 사당을 건립한다. 역성 혁명이지만 전 왕조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갖춘 것이다. 음력 9월3일은 고려태조 왕건 추계 대제가 있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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