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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공(禮元公)은 20세 풍월주이며 보리공의 아들이다. 흠순(欽純)을 따라 화랑이 되었다. 염장공이 풍월주가 되자 흠순공이 부제가 되어 공을 전방화랑(前方花郞)으로 삼았다. 성품이 단아하고 따뜻하고 자상했다.

예원공이 648년(42살)에 당나라에 갔을 때 그곳 사람들이 "예원공은 원광법사의 조카로 문장을 잘 한다"며 그를 환대했다는 기록도 보인다. 당나라 사람 유향이 예원공에게 어떠한 신이 시조냐고 묻자, 예원공이 “일광(日光)의 신이다”라고 답하였다고 한다.

예원공이 누이 보룡(宝龍)을 처로 삼게 하여 선품공에게 풍월주의 지위를 물려주었다. 공은 4년간 풍월주로 있으며 한결같이 예원공의 제도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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