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려광개토 대왕시절의 고구려 태대형이였다.

연가려는 거대한 중국의 힘을 등에 업고 광개토대왕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당대 최고 권력가였던 인물이다. 고구려에서 왕보다도 많은 수의 사병을 거느렸다는 고구려 제일의 귀족이다.

좌가려[편집 | 원본 편집]

좌가려(左可慮)는 고구려 고국천왕 때의 반란자이다. 관직은 평자(評者)였다. 왕후 우씨(于氏)의 친척이었다. 중외대부 패자(中畏大夫沛者) 어비류(於卑留)와 더불어 왕비의 친척됨을 믿고 권력을 휘두르자 그 자제들도 다 그 세력을 믿고 교만, 사치하여 남의 자녀와 토지 및 집을 마구 빼앗으므로 나라사람들이 원망하였다. 이에 고국천왕이 크게 노하여 죽이려 하자 190년(고국천왕 12)에 연나부(椽那部:왕비의 출신부족인 듯?)의 일부세력과 함께 모반하였다. 191년 4월 왕도를 공격하였으나 결국 진압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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